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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 경사 읽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feat by 저성능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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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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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6 13:23:02
조회: 2,522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25 ]

본문

그린에서 오르막 내리막을 읽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정확한 길을 읽는 건 넘어가더라도;;

 

눈이 삐꾸인지.. 어디가 높고 낮은지를 파악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ㅠㅠ

 

왼쪽이 높은지 오른쪽이 높은지..

오르막 퍼팅인지 내리막 퍼팅인지..

이런 기본적인 것도 눈이 잘 못알아보네요 ㅠㅠ

 

저만 그럴까요 하하...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것이 우리에게 캐디가 필요한 이유이지요 ㅎㅎㅎ
저는 시작전 부터 만원 찔러주면서 "공 이뿌게 놔 주세요" 합니다 ㅋㅋ
물론 놓아 주신 공 기준으로 라이 한 번 보지만 그렇다고 극적으로 라이가 보곤하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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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시작할때 제공은 제가놓는다고 합니다
캐디한테의존하면 라이보는실력이늘지않을거같네요 비싼돈주고필드나가는데 아깝더라구요
혼자놓다보면 어느순간 길이보이더라구요
그 재미도 한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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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아요. 놓다보면 보여요. 그게 재밌기도 하구요. 자신은 항상 그대로지만 캐디는 매번 바뀌죠. 잘보는 캐디, 못보는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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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주도 도깨비도로가 왜 도깨비도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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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 좋은 팁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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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대한 낮게 홀컵과 공을 수직선상으로 포복 자세로 보면 라이가 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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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필드가서 그 자세를 하는 분들을 못보긴 했는데 ㅠㅠ ㅎㅎ 해야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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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파이더맨까지는 아니더라고 최대한 낮춰서 보세요. 그럼 희안하게 라이가 선명해지더라구요.특히 홀컵 주변으로 왼쪽이 미세하게 높은지 오른쪽이 미세하게 높은지는 칼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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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뭐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볼마커 놓고 뒤로 다섯발자국 정도 빠진뒤에 쪼그리고 앉아 라이봅니다. 뒤로 저금만 빠지고보면 라이가 잘 안보여요. 여유되면 홀컵 뒤에가서도 좀 보고요.

    0 0
작성일

저도 라운딩 다닌지 1년 좀 넘었을때, 그린라이를 전혀 못읽게 되어버려서
그 후로 6년째 제가 라이를 직접 보고 읽습니다. 직접 보다보면 좋아집니다.
이제 캐디보다 제 스트로크에 맞춰 더 잘 읽게 됩니다. 착시가 있을 경우를 제외하곤 제 눈이 더 정확합니다.
라이를 읽을 때, 캐디의 의견을 못믿게 된지 좀 오래되었네요. ㅎㅎ
볼도 직접 닦다보니, 캐디가 좋아해요. 라이를 놔줄 필요도 없고 볼도 닦아줄 필요없고
퍼터만 가져다 주시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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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제가 직접 놓습니다. 하다보면 자연스레 감각으로 익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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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첨부터 친구랑 노캐디 골프장에서 머리 올렸고 그 이후 노캐디 구장을 주로 다녔습니다.
그래서 인지 퍼팅은 직접 보는게 익숙하고 캐디 있어도 제가 직접 볼놓고 퍼팅합니다.
가끔 캐디가 놔줄때도 있는데 제가 한번 더보고 티 안나게 수정하고 퍼텅할때도 많습니다.ㅎㅎ
근데...그렇다고 퍼팅이 잘되는건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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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지런한게 최고인데,,,,:: 저도 잘안해서..ㅎㅎ

온그린되면 부지런히 깃대로 가면서 공쪽 라이 확인하고, 깃대 뽑고, 자기공까지 걸어가면서 거리 재고 공마크하고, 공과 깃대사이 십자위치 아래위에서 또 라이 측정하고나서 공놓고 마지막으로 공뒤에 다섯걸음에서 에이밍 점검 마지막하고, 깃대보면서 펏 거리 연습두번하고, 어드레서,,,,똭...... 버디를 기원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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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눈성능이 안좋아서 캐디님께 물어보면 반대로보는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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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 놓고 막상 퍼팅 자세 들어가면 공 방향이 왼쪽으로 되어있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웃긴게, 그렇다고해서 살짝 오른쪽으로 치면 홀 오른쪽으로 가고, 놔진 대로 치면 홀 왼쪽으로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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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 착시떄문에 나를 믿고 치자고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

왼쪽 훅라이는 공이 왼쪽으로 완전 빗겨날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오른쪽으로 치는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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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직접 놓는데 전 잘 안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캐디님한테 물어봅니다. 여기 왼쪽이 높죠? 아뇨 오른쪽이요...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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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먼저 그린에 올라가기전 전체적인 경사를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모든 그린은 물 배수를 염두에 두고 설계하므로 물을 뿌리면 그린의 어느쪽으로 빠질까를 생각하면 전체적인 경사를 확인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전 경사를 눈으로만 확인하지않고 두 발로 서서 어느쪽의 발에 무게가 더 실리는지를 확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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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제가 공을 놓고, 애매할때 캐디에게 방향만 확인합니다.
가끔 캐디가 제가본방향과 다르기도하는데, 제가 본 방향으로 잘 들어가면 더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때리는 사람과 태우는 사람 라이가 다르니 직접놓는게 더 좋지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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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몇가지 공식이 있어요..

그리고 엄청 부지런해야 합니다.

앞에서 보고 뒤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공이 오믈길을 역으로 걸어가다보면 브레익도 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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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 뒤, 핀 뒤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가끔 안보이는 오르막, 내리막이 옆에서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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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그린에서 잘 보이지 않으면 공에서 핀방향으로 퍼터라인에 두발 벌리고 섭니다.
퍼터를 엄지와 검지로만 들고 자연스레 놓으면 퍼터가 기울어진 것이 보입니다.
퍼터의 기울기가 그린의 기울기로 보고 퍼팅라인을 그려서 공을 놓습니다....
물론 시간이 여유있을때만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그린에 올라가서 준비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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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미니후니님과 똑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47인치에 투명 퍼터를 사용하기때문에 좌우 경사를 확실히 알수 있어서 최근에는 쓰리펏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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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린 들어갈때 볼위치와 홀컵을 직선으로 놨을때 좀 더 낮은 경사쪽으로 한바퀴 돌아 걸어가면서 중간쯤 걸어왔을때 쭈그리고 보면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확인 먼저 되구요... 그다음에 볼 뒤에서 전체적인 경사, 마지막으로 홀컵을 - 자 모양으로 봤을때 / 면 오른쪽 경사 반대면 왼쪽 경사로 보면 대충 맞더라구요. 마지막에 볼 휘는 경향은 - 자 기준으로 거의 확실하기때문에... 그리고 오르막이면 좀 끊어치고, 내리막이면 여유있게 밀어치고.. (이건 당구랑 똑같네요 ㅋㅋ) 10미터 기준으로 이정도로 자신있게 치면 뭐... 백돌이기인 한데 숏겜 연습 많이 하는 편이라 어프로치랑 펏으로 점수 세이브하는 경향이라서 감히 댓글 써봅니다. 2~30미터 어프로치도 처음 바운드되는 시점 이후는 거의 비슷하게 공이 움직이기 때문에 어프로치도 넣는다는 생각으로 라이 많이 보고 하는 편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예전에 아무래도 평지인데 캐디가 한컵 옆으로 보라고 해서 쳤더니 진짜 휘더라구요. 물어보니까 그린이 엄청 양지라 잔디 결이 그쪽으로 자라서 그렇다네요... 이런건 정말 어렵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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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년 부터 혼자 공닦고 놓고 치고 있는데 하다보면 조금씩 느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원칙을 알고 자세한 라이를 보는 것은 감각인 것 같습니다.
- 산이 있는 쪽이 높다.
- 해저드(호수)가 있는 쪽이 낮다.
- 배수구 있는 곳이 낮다.
정도가 그린 전체의 경사를 보는 방법이구요.
그린의 가장 낮은 곳에 가서 내 공과 홀 사이의 경사를 보고 쳐야할 거리를 짐작으로 보정합니다.
낮은 곳에 가야 라이가 더 잘 보이니 남들 보다 조금 일찍 가서 그린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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