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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컨오비 진짜 싫어요 ㅠㅠ)
만약 그걸 전부 비싼 공들로 채운다면 정말 공값이 한 라운드에 캐디피보다 더 나올 수도 있지요.
하지만 자신이 공을 많이 잃어버린다고 하여 라운드를 2피스 아이오노머 껍질로 된 골프공 회사만 좋으라고 만든 공들만 사용한다면 그건 자신의 구질과 스핀 컨트롤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 됩니다.
2피스 공이 스핀을 덜 먹어 드라이버 샷의 경우 덜 휘는 것도 맞아요. 하지만 그게 비싸고 우레탄 스킨의 스핀 잘 먹는 공들과 비교해서 결과적으로는 한 라운드에 한 개 정도 더 살려줄까 말까일 겁니다. 10개 잃어버릴 걸 9개 잃어버릴 정도?
그런데 세컨 샷과 100미터 이내의 어프로치 그리고 페어웨이 벙커샷 등은 거의 모든 경우에 스핀 컨트롤이 중요한데, 자신이 아무리 좋은 다운블로로 멋진 샷을 쳣다하더라도, 그린에서 바운드 후 한 없이 구르는 2피스 아이오노머로는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특히 낮은 탄도로 원투바운드 후 스핀으로 세우는 샷들은 우레탄 껍질 아니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실 우레탄 공이 많이 비싸긴 합니다. 같은 골프공인데도 만드는데 비우레탄레이어 공보다 훨씬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정도 좀 더 복잡하고 불량률도 높아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공을 많이 잃어 버리는 분들이 믿을만한 소스나 샵에서 구한 로스트볼A 급의 한 회사의 우레탄공을 구해서 사용한다면 비용 면에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피니시는 제외하고요)
또한 딜바다에 자주 올라오는 정보들을 이용하더라도 정말 좋은 우레탄 새공들을 싸게 구할 수 있고요.
백돌이는 2피스, 보기플레이어나 80대부터 좋은 우레탄 새공을 사용해야한다는 오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처음부터 좋은 공 쓰고 '좋은 샷에 보답받는' 골프가 플레이어의 발전에도 훨씬 큰 도움을 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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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동감합니다 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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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공에 따른 구질 파악이 잘 되면 그 다음부터 그 어려운 골프가 약간 더 쉬워지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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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3피스 4피스를 쓰고 싶은 마음은 똑 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좋은 공들이 더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것도 당연한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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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로스트볼A급이 좋은 대안이 될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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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투피스 아이노모어공 두개 잃어버리나 우레탄공 하나잃어버리나 먼차이가있겠습니까. 우레탄공싸게사는법을 익히는게 좋은것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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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정말 많이 익혔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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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피스 쓰나 포피스 쓰나 스코어는 거의 똑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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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님이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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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가끔 그냥 줏은공도 쳐보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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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야 뭐 비싸서 못 쓰지 그 성능만큼은 역사와 투어가 증명해주는 거 같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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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력 3년차에 80중후반 정도 치는데, 파3만 프로브이원 쓰고, 나머지 홀은 2피스 씁니다.아이언 탄도도 높고 띄우는 어프로치를 많이 해서 아직은 별 차이 못느끼겠더라구요.대신 요즈음 드라이버 구질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곧 프로브이원으로 드라이버 쳐볼 생각입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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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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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3만이라도 써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실천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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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바텀에서 언제 한번 풀면 진짜 200달러어치 채워볼까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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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3피스 쓰고 급작스럽게 스코어 급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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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으론 3피스 우레탄만쓰겠습니다. 온코어칼리버도 괜찬은놈인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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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코어 칼리버 좋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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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xer는 우레탄이고 칼리버는 아니지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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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버는 우레탄 커버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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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 5박스 사놨는데 이거 다쓸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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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2피스 새볼만 사용했었습니다...물론 핫딜이라는 명목하에 로스트보다 새걸로...하는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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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 님.우레탄 볼 뽐뿌가 마구 오네요.. 글을 잘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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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글에 매우 동감하면서도 추가적으로 덧붙이고 싶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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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어차피 샷이 일관성이 없어서 공의 특성에 따른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위안?)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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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어프로치 거리가 부족해서 2피스 덕본적은 있습니다만, 웨지로 표면이 잘 상처나니 퍼팅에서 손해보는 느낌 들구요. 역시 드라이버 불안한 날만 아니면 3피스가 젤 좋긴 합니다. 여기 필드비가 얼마인데 주운 공으로 쳐야 하나 싶은 생각도 가끔 들지요. 참, 같은 브랜드라도 리피니쉬 공만은 사지 마시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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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라운드가 처음 이거나 손꼽을 정도일때 말고 어느 정도 시점이 되면 자신만의 공을 찾아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엔 던롭ddh 에서 캘러웨이 슈퍼소프트, 나이키 RZN 등 저한테 맞는 공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골프를 즐기는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윗 분 말씀대로 필드비 생각하면 막공(?)이나 주운 공 치는 것이 비용 절약도 아니고 게임에 대한 집중 등을 생각하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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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3피스 공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처음에는 3피스 공을 쓰면 드라이버가 더 죽을 것 같지만 위에 코코코코코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숏게임에서의 차이점은 명확합니다. 특히나 프로처럼 강력한 백스핀을 걸지 못하는 아마추어인 저로서는 우레탄과 비우레탄 공의 차이는 크게 다가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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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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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이원 새 공만 꺼내면 왜 그렇게 금방 잃어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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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워서라도 안 잃어버리게 치려고 신중하게 치는 장점도 있습니다~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