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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부모님과 간 퍼블릭에서 거진 7~8개의 멀리건을 쓰고 자괴감에 빠지던차에..
누군가 회원님 글에서 싱글이어도 딴건몰라도 드라이버는 계속 실험해야한다. 라고 한 글에 급 뽐뿌가 와서
다른데는 잘 모르겠고, 걍 중고나라 드라이버 잠복하다가 관용성 좋다는 R15 를 득템해왔습니다.
어짜피 연습도 안하고, 팔랑귀라 US스펙 R 플렉스로 툭툭치면 될거같아서 일단 사왔구요.. 어제 오늘 밀리토피아에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사람이 진짜 간사한게, R15 먼저 쳐보고 와 편하네... 라고 생각되어서 다시 R11s 쳐보는데
무슨 강철막대기 휘두르는거 같습니다 T.T 바로 맘속으로 정리되었습니다. 'r11s 사요나라~'
근데 뭐... 연습을 거의 안하는지라 에이밍하는데로 가는 공도 거의 없고, 밀리토피아가 오전에 햇빛 받으면서 치는
구조라서 공이 어디가는지도 잘 안보입다 흑... 그래도 중고거래한 드라이버가 그나마 잘 맞아줘서 다행이네요.
어자피 같은 테일러메이드 계열이라 샤프트를 바꿔보는 재미질이 남아있긴 한데, 많이 치지도 않는데 걍 기존
채를 파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사실 딜바다에서 r11s s flex 가 궁금한 회원님께 저렴하게 양도하는것도
좋을거같고... 그 핑계로 지역가까우신 분 있으시면 연습장에서 만나서 그냥 40대 직장인 몰래 골프하는 눈물겨운
얘기나 나누는것도 좋을거같고 뭐 그런 싱숭생숭한 기분입니다. 장비는 로켓볼 풀세트를 외국서 사서 지금까지
드라이버만 뭣도모르고 상사분과 바꿔서 지금까지 친지라 샤프트 종류 이런것도 잘 모릅니다. 헤드 보시면
초보때부터 쳐서 남아나질 않았네요 ㅋ 뭐 팔기 민망한 수준인데 어디 먹은데도 없고, 잘맞으면 무쟈게 나가긴해요.
마지막으로 R15 는 무게추를 양쪽으로 끝까지 벌려놓으니 진짜 와이파이각도가 줄은거같아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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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5가 어려운 모델 아닌가요? 전에 함 쳐보고 어려웠던기억이 있는데.. 물론 그땐 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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