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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15일 엄청 더웠지만 저도 18홀짜리 3번이나 돌았습니다...
얼마전 초보도 좋은 공을 쳐야된다! 라는 취지의 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어,,
서랍속에 아껴뒀던 볼빅 무광 3피스 볼 2슬리브,, 타이틀 프로v1 2슬리브 ... 전날 마킹 열심히 해두고 챙겨갔습죠..
원래는 던롭ddh 주로 사용하고요.... 요새 라운드당 2~3개정도 잃어버려서 좀 자신감을 가지고 갔더랬죠
볼빅을 꺼내서 시작했는데,,
첫 티샷 산속으로 시작해서..
세컨 오비에...크흡...
파3 티샷 워터해저드에... 흑흑
첫 3홀 정도 돌으니 딱 한번씩만 친 3피스 2슬리브가 없어졌어요...
평소보다 더 dog같이 치는 제모습에 좌절....내주제에 무슨 쓰리피쓰냐 ..흑흑
나머지 라운딩은 잡공으로 마무리 했었죠..
다음날도 욕심내지 않고 ddh로 적당히 치다가...도로에 맞아 좀 까짐이 심해져서
무심코 가방속에서 집은 공이 프로v1 쌔거.... 드라이버가 왠일로 안죽고 잘맞아서 핀까지 100미터 정도남았었어요
100미터는 저는 주로 48도 웨지로 공략해보는데,,, 가볍게 스윙한게 느낌이 갠춘했어요 디봇도 살짝 정도 나고..
오 핀하이인가~~ 하면서 쳐다보는데,, 방향은 맞았는데 핀좀 못미친 거리에 그린한가운데 떨어지더니만
아주 그냥 빽스핀이 쭈~~~~왁~~~
동반자,캐디언니 다들 놀래고...
결국 공은 빽스핀이 한 5미터는 먹었는지 ...한가운데 떨어진거 같은데 프린지까지 왔더라구요,,
아....이래서 쓰리피쓰 쓰는 거구나.... 이맛이군...
캐디언니 칭찬하면서 왈 "그러게 공아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이후론 빽스핀을 볼 수 없었죠...... 있던거도 다 잃어버리고 ㅠ
결론은 .....갠춘한 로스트볼 쓰리피스로 가야겠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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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두세홀은 막 공으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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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련글 읽고 z스타 10더즌 사둔거 2더즌 과감하게 뜯어서 가져갔는데.. 결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해보던 골프볼들보다 타감이라고 해야 하나.. 맞아나가는 느낌도 좋고.. 거리도 조금 늘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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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C공의 장점은 일관성이 늘어난다는거고 단점은 잃어버리면 지갑에 데미지가 두배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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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거의 pro v1만 쓰고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어프로치 일관성이 좋은 건 느끼겠더라고요. 확실히 그린에서 공이 잘 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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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AVX를 사서 미국에서 몇라운드 돌아본 후 몇개 더 사와 한국에서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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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맛 들이면. 다른공 쓰기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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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은 퍼팅만 쌔공으로 합니다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