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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타 없이(!!!??) 원상 복구 후 플레이
2. 비 온 후, 벙커 안 물구덩이에 빠졌을 때
: 같은 벙커 안 드롭 가능(공 닦을 수 있음)
2.1 만약 벙커 전체가 물이라 드롭 불가능할 때
: 벌타 받고 벙커 밖 드롭
3. 만약 벙커에서 친 공이 오비 확정이라면
: 벙커를 정리하면 안 되며!!! 이미 샷해서 디벗이 난 그 자리에서 다시쳐야 함. 오비인 걸 인식한 후 벙커를 정리하면 벌타.
4. 클럽이 모래에 닿았다면
연습 때 클럽이 모래에 닿았으면 2벌타. 어드레스 때 닿아도 2벌타. 다만 공을 칠 의도로 했는데 헛스윙으로 모래에 닿으면 1벌타.
5. 벙커 안의 장애물 제거
인공장애물: 제거할 수 있음. 제거하다가 볼을 건드리면 무벌타 후 볼 위치 원상복귀
자연장애물: 제거할 수 없음. 치우면 2벌타
6. 우산이나 클럽을 벙커 안에 놓았을 때
S로 칠까 A로 칠까 고민하다가 S로 정하고 A는 벙커 안 다른 곳에 두었는데 벌타는 아님. 다만 매너 없는 행동이라 웬만하면 벙커 밖에 두는 것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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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번의 경우 벌타인 줄 알았는데 그냥 무벌타 였군요.
그리고 벙커가 완전히 물에 잠기면 워터해저드와 동일 취급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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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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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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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항목은 미처 몰랐던 내용이네요...워터해저드랑 동일한 벌타라니..당연히 무벌타 드롭인 줄 알고 쳐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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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4번, 이거 안친거야! 하고 다시 어드레스. 원래는 1타카운트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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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골프는 진짜 룰좀 간소화 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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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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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는 그냥 해저드다 생각하면 좀 이해가 쉬운것같아요. 물론 약간 다른게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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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를 해저드라 생각하고 볼 하나 버리고 나와서 치면 좋겠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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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아직 안바꼈나요? 닿아도 된다고 본거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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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적용 예정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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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의 정의가 워터 해저드를 포함한 모든 벙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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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9년 부터는 2 벌타 받고 벙커 뒤 잔디로 탈출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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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몰랐던 내용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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