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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5구요. 현재 NS pro 950R 샤프트의 포틴 아이언을 사용중입니다.
최근 들어 스윙이 조금 잡히(고 있다고 믿)고 있는데요.
정타 났을 때 비거리가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골프존 연습장 최대 비거리 기준 약 30m 정도 늘어났는데 채가 관용성이 좋고 제가 무딘 탓도 있겠지만 정타가 났다는 생각이 들 때도 비거리 150~170m로 편차가 좀 심해졌습니다.
샤프트를 좀 강한걸로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피팅이나 받아보자 싶어졌습니다.
이전 글들을 검색해보니 다들 브랜드 퍼포먼스센터를 추천하시더라구요. 포틴은 없는 거 같네요.
예를 들어 핑 퍼포먼스 센터에 포틴 채 가져가도 되는거죠?
다른 채 들고 가면 그거에 맞춰서 샤프트 추천해주나요? 그쪽에서 커스터마이징은 안될 거 같고...
그럼 거기서 새로 채를 맞춘다거나, 아님 자료 들고 나와서 제가 그거에 맞춰 채를 사야하는건가요?
타감에는 만족하고 있어서 채를 바꿀 생각은 별로 없는데 ㅠㅠ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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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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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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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센터 갈때 쓰던 캘러웨이 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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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타이틀도 먼저 자기채로 좀쳐보라고 하던데요. 거의 자기 체 가져가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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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드라이버랑 716 ap2 7번만 들고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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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포틴 아이언 타감 쫀득하니 좋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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