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거침없이가자님의 댓글

어프로치가중점이 아니시면 gdr이 좋을꺼같습니다.
80미터는 아이언도 공끝이 보이지않으니까요^^;

슈또님의 댓글

unoart님의 댓글

80미터면...웨지 풀샷도 떨어지는거안보이실텐데..

싸모님의 댓글

GDR  1년등록하고 어제 하루 했는데
분석 놀이 좋네요

으오아앙님의 댓글

제가 골프존에서는 페이드인데

필드에서는 직각 슬라이스입니다 ㅋㅋㅋ

바람막이님의 댓글

저도....그렇더라구요;

caesoscx님의 댓글

어차피 인도어는 비싼데 말고는 공상태 개판이라...

Jinius님의 댓글

인도어 스크린 게임장 한번 가보시면 바로 감 옵니다.
지금 인도어 다니고 있지만
어? 이거 그래도 되게 신기하게 휘는것 까지 잘 읽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창고님의 댓글

GDR이 spin을 잘 못읽기는 하지만 80m 보다는 나을듯 싶구요. GDR보다는 G swing이 spin을 더 잘 읽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드에서 더 많이 휘기 때문에 G swing 하면서 슬라이스 훅을 더 엄격하게 봐야합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비록 짧더라도) 드라이빙 레인지가 나은 것 같습니다.
골프존은 필드/연습장과 구질이 전혀 다르게 나올때가 종종 있어서.. -_ -;

모모리님의 댓글

슬라이스나 훅걸릴때는 실제로 두배이상 간다 보시면 되구요 거리나 이런건 잘 맞는거 같은데요 어프로치는 아무래도 감안하셔야... 근데 한달 넘으면 지겨워서 인도어 가고싶어요

페페님의 댓글

저는 인도어 쪽이 좋아요.. 80미터면 공끝이 안보여서 구질을 모른다고 하지만 아주 초보가 아닌이상 출발각과 타구 감으로 웬만큼 다 압니다. 숏게임에 대한 거리 감도 그렇구요..
실내는 공을 쳤을때 몸에 느껴지는 피드백이 완전히 다르고, 타겟 방향에 대한 이미지 스윙에 대한 공간감 등에 대한 감각적인 부분에서 왜곡이 많은것 같아요. 제 경우는 실내만 들어가면 스윙이 망가져 버리는데 케바케일 수도 있구요..

바빠이잉님의 댓글

골프존 드로우 필드 슬라이스 ㅠㅠ
차이가 존재하긴 합니다

아프락사스님의 댓글

차이가 존재하는것 같기도 하고,,
근데 gdr 타겟 존이 커요,,  굿샷으로 인정되는 것들도 막상 필드에서 보면 페어웨이를 못지킬때가 많죠

오지74738309님의 댓글

GDR 1년차 다니고 있습니다
필드는 보기 플레이어이구요 스크린은 언더
잘 때리면 필드와 거의동일 합니다
자주나오는 이상현상은 gdr우측푸쉬에 약한드로우가걸리는데 인도어 필드는 그냥푸쉬 ㅠㅠ 전 이부분 빼고는 거의 동일합니다
결론은 gdr다니시고 가끔가다 인도어(최소150m이상) 병행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간다싱글님의 댓글

GDR 센터에서 월 9만원  직선 거리 170 미터 인도어 두배 가격차이인데 인도어에서 합니다.

이유는 아이언은 볼 끝까지 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