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모기님의 댓글

두분다 보기요

rivera42님의 댓글

두분 다 보기네요.
A선수
티샷 ob - 1번째 샷
ob티에서 샷 - 4번째 샷
1퍼트 - 5번째 샷

B선수
티샷 - 1번째샷
두번쨰 샷 ob - 2번째 샷  +  1벌타
다시 샷 - 4번째 샷
1퍼트 - 5번째 샷

너누구니님의 댓글

카우님의 댓글

a 파
b 보기요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오비나 해저드나 1벌타는 똑같습니다. 단, 오비티로 이동시에 추가 1벌타 먹기 때문에 보통 오비 = 2벌타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헷갈려 하시는것 같네요.

rivera42님의 댓글

a,b 선수 둘다 오비가 아니라 해저드라고 치면요,
A선수
티샷 해저드 - 1샷, 1벌타 = 2타
해저드 티 샷 - 3타
1퍼트 - 4타  = 파
B선수
티샷 - 1타
해저드 샷 - 1타, 1벌타 = 3타
다시 샷 - 4타
1퍼트 - 5타 즉 보기입니다.

해저드와 오비의 차이는 오비는 친자리에서 다시 치는게 원칙이구요, 해저드는 공빠진데 근처로 가서 룰(래터럴이냐 아니냐)에따라 2클럽 내로 드랍하고 치는게 원칙입니다.
거기서 차이가 생깁니다.

너누구니님의 댓글

rivera42님의 댓글

알고 계신게 맞아요.
둘다 1벌타에요. 근데 원칙적으로 오비는 원래 친곳에서 다시 치는거라서 오비티로 이동하면
1타 더 먹는거구요. 해저드는 원래 공이 빠진곳 근처로 가서 치는거라서 벌타가 없는거죠.
오비티 해저드티 같은거 없다고 생각하시면 계산하기 쉽습니다.

너누구니님의 댓글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B가 그 자리에서 다시 치면 보기고,
앞에 나가서 치면 더블 ㅎㅎ

보헤미안22076813님의 댓글

둘다 보기예요.

해저디 1버타, 오비 2벌타예요

넥스투님의 댓글

오비도 1벌타입니다 ob티는 다음샷 친 스트로크라  2타더하는겁니다 ㅎ

잘빠곰2님의 댓글

공치는 샷횟수 .
해저드는 두클럽드랍이라서 자리이동은 없으니 벌타+1
OB 는 그자리에서치면 해저드랑 같고 자리 이동해서 치는 OB 티 샷이면 거기에 또 +1
마지막 퍼팅


둘다 보기요.
첫샷 오비나믄 오비티에서 바로 올려서  투펏해도  따블이니
오비는 안나는게.ㅎㅎ

너누구니님의 댓글

mxaux님의 댓글

둘다 1벌타 보기입니다-
첫 티샷 OB는 1벌타후 OB티까지 쳤다고 해주면서(보통은 빠른진행을 위해) 1타를 더 까는겁니다
A의 경우
1. 티샷
2. 1벌타 먹고
3. 다시 티샷(생략)- ob티까지 친걸로 인정해줌
4. OB티에서 샷
5. 1퍼팅
이므로 보기

mxaux님의 댓글

원래는 3의 과정을 다시 쳐야하죠;; 프로경기보면 다시 치잖아요-

독사홍님의 댓글

경기 촉진룰로 국내 골프장에는 늘 존재하는 오비티와 해저티 덕에 헷갈리긴 하죠. ㅎㅎ
오비, 해저드 말뚝이 워낙 많으니 공 찾는 시간 줄이고, 오비티 만들어서 티샷 한번 더 미스하지 않게....

질러서싱글님의 댓글

기억하세요.

오비건 해저드건 무조건 1벌타!

오비는 무조건 그 자리에서 다시 치기.

오비 냈는데 오비티로 가건 어디로 가건 이동했으면 추가 1벌타.

해저드도 1벌타.

해저드는 해저드티건 공빠진곳 근처건 이동 가능(무벌타)

이해되시나요?

숫자에 약하시면 캐디나 주변 잘아는분이 계산해주는데로 따르시면 됩니다.

어설프게 이해하고 우기면 싸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