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님의 댓글

드라이버의 일관성이 올리려면
스윙시 순간적인 힘을 쓰지않고
부드럽게 회전하는느낌으로 스윙할수있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엑스레이님의 댓글

멀리보내려고 하지 않는 겁니다 (잘 되지는 않지만서도..)

ycw100님의 댓글

오히려 달래서 친다(?) 라는 느낌으로 하면 망하더라구요
스피드는 그대로 반스윙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영상보면 스피드를 그대로 하면 반스윙만 한다는 생각으로 해도
드라이버는 길어서 그런지 관성으로 풀스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앤드님의 댓글

8월초부터 해서 많이 좋아진건데  생각을 심플하게 바꿨습니다.
어드레스 딱 서고
상체고정시키고~올리고(백스윙)~내리고(스윙) 속으로 하면서 일정한템포로 치기시작하고나서 필드에서도 일정하게 나오기시작했네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하낫 둘 셋 구령에 맞춥니다.

케로로270365님의 댓글

백스윙 탑위치에 가면 자꾸 오른손에서 샤프트가 놀아서 최대한 오른손에 기댄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니 조금 괜찮아 지더라구요

skc333님의 댓글

왼쪽 겨드랑이를 붙인다.
이 생각하면, 슬라이스 안나더라고요

잘빠곰2님의 댓글

당연히 G400 MAX 를 씁니다. ㅇ,;ㅇ?????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저도 과감한 에이밍...도그렉홀을 과하게 건너갈려고 무리하지않는 이상과 거리가 많이나서 막창나는 거 외에는 드라이버가 죽는일이 거의 없습니다. 방법은..

1.연습장때보다 80프로의 힘과 백스윙때 천천히
2. 푸쉬성으로 드로우를 걸어 페어웨이 중앙으로..,
3. 오른발 뒷꿈치를 1초후에 뛴다는 생각...
4. 피니쉬를 절대로 크게하지 않는다. 임팩에만 집중.

전 이렇게 티샷전에 주문하고 칩니다.는 뻥이고 G400으로 티샷하면 좋아요.^^

빵도리님의 댓글

저도  3번  강추드립니다  이거 하고 방향성 좋아졌습니다 ^^
일관된 템포와 오른발만  신경쓰면  정말 달라집니다

우체국님의 댓글

저는 일관성이  필요할때
그러니까 절대 드라이버는 죽지않고싶다할때
일부러 페이드라고 우기는 슬라이스를 냅니다.
일부러 아웃인으로치면 페이드로 이쁘게 페어중앙이나 심할땐 우측러프끝에 물려있지만 거의 죽진않더라고요
어설프게 인아웃으로 드로만들다가 헤드열려서 개슬라이스로 사망하는 경우가 가장많네요 ㅜㅜ

드록바11님의 댓글

1. 의도적으로 구질을 안만든다( 인투인)
2. 하프스윙 느낌으로 힘안주고 휘두르기( 힘쓰면 배치기나 궤도가 바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