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작성일: 2018-10-01 17:58:28
조회: 1,68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4 ]
관련링크
본문
늘 고민였던게 왜 잘맞았다 안맞았다를 반복하는데 이유를 모르는가..^^;
그리고 프로나 정말 잘치시는 분들 보면..뭔가 설명하긴 어렵지만 다른점이 보이고 해서 저도 좀 간결하고, 몸통위주의 스윙으로 바꿔보자 시작했습니다..
고난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5-6월엔 스코어는 넉넉한 백돌이로 완벽히 돌아갔고... 드라이버와 긴 클럽은 쪼루만 나고...오비없이 양파가 쉽게 나오고요.. 스윙폼은 점점 이상해지고..^^;
동영상 강좌 같은데 보면 나이들어 유연성 떨어지고, 연습량 적고 그러니 추천을 안하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3달전쯤 포기하고 다시 예전 스윙으로 돌아가자 결심했는데...마지막으로 연습장 프로한테 이런 스윙으로 바꿨는데 이건 아마추어가 할 스윙이 아닌거 같다...하니 그래도 골프 안아프고 길게 치려면 그렇게 치는게 맞다고 이왕시작한거 조금만 더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연습장에서는 몸통스윙 레슨을 안한데요..
나이들어 시작한 사람들이라 그렇게 하면 다 흥미를 잃어버린다고..ㅎㅎ
그래 조금만 더 해보자 하여, 레슨을 1달간 받았습니다...음...
프로는 스윙 궤도를 바꾸기 시작합니다. 레슨 받을때는 잘되는데...역시나 없으면..ㅎㅎ
결국 레슨 그만두고, 작년 스윙 영상을 다시 보며 차이점을 찾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게,
힘이 분산되지 않게하는 접점(?)을 찾는것 같습니다.
특히 테익백부터 팽팽하게 꼬인 힘이 그대로 피니쉬까지 전달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리듬이나, 템포가 깨지는것도 다 꼬임이 미세하게 그러면서 힘이 분산되서 그런것 같아요.
특히 전환동작에서 힘 손실이 쉽게 일어나고, 나한테 맞지 않는 그립도 그런것 같고요.
꼬임의 형태에서 힘이 분산되지 않으려면 몸통스윙이 수반되어져야 되는 것 같구요.
그러면서 말로 하긴 어렵지만 리듬, 템포와는 좀 느낌이 다른 밸런스 문제가 생기는것 같고요.
몇달동안 꼬임이 손실이 없는 접점(?) 내지는 몸 밸런스 잡으려고 시행착오를 겪은거 같은데요..말로 설명하기 참 어렵네요.
힘 손실이 없도록 하는 구간을 찾고, 놓치지 말아야하는 동작들을 찾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린것 같아요..
사실 뭐가 몸통스윙이고 팔스윙이고 구분이 안되는데..힘(꼬임)의 손실이 전혀 없을때가 몸통스윙의 느낌인것 같아요.
그런데 스윙이 조금씩 정신을 차려가고 있는데...
작년 이맘때 스윙과 거의 같습니다.
결국엔 작년 스윙이 제스윙이란걸 알게됐고..거기서 조금더 부드러워졌을뿐 방향성은 더 나빠진 상태입니다....--;
더 좋은점은 왼팔에 테니스 엘보가 왔었는데, 스윙 바꾸고 나서는 아프지 않아서 좋네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무슨느낌인지 잘 알듯합니다
| ||
|
|
Speedmaster님의 댓글 Speedmast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그래서 그런지 요즘 복근에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
|
|
작성일
|
|
|
네 정말 동감하는 내용이에요
| ||
|
|
작성일
|
|
|
헐.. 제가 백스윙탑에서 오른발 안쪽이 들리는 스웨이가 있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