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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티샷때 오른발이 자꾸 뒤로 빠져서
우측을 너무 많이 보고 선데다가
독사홍님의 친절한 지적대로 스탠스는 우측, 어깨는 좌측을
보고서는 어이없는 셋업으로 공을 치다보니
당겨지면 드로우같은 훅으로 페어웨이에 들어오고
잘 맞아서 똑바로 가면 우측으로 죽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정말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답을 찾은게
원래는 드라이버 헤드를 타겟과 맞추고 스탠스를 벌리고
그립을 잡았는데..
그립을 잡은 상태로 타겟 확인, 자리로 진입, 드라이버 헤드를
타겟과 정렬.. 이렇게 하니까 셋업 후 자세를 편하게
잡기 위해 아무리 다리를 꿈지락 거려도 에이밍이
틀어지지 않더라고요.
오늘 공을 11개나 잃어버리고 얻은 결론ㅋ
공 11개 잃어버리고 93개 쳐서 그나마 1만원 딴건 자랑ㅋ
우측을 너무 많이 보고 선데다가
독사홍님의 친절한 지적대로 스탠스는 우측, 어깨는 좌측을
보고서는 어이없는 셋업으로 공을 치다보니
당겨지면 드로우같은 훅으로 페어웨이에 들어오고
잘 맞아서 똑바로 가면 우측으로 죽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정말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답을 찾은게
원래는 드라이버 헤드를 타겟과 맞추고 스탠스를 벌리고
그립을 잡았는데..
그립을 잡은 상태로 타겟 확인, 자리로 진입, 드라이버 헤드를
타겟과 정렬.. 이렇게 하니까 셋업 후 자세를 편하게
잡기 위해 아무리 다리를 꿈지락 거려도 에이밍이
틀어지지 않더라고요.
오늘 공을 11개나 잃어버리고 얻은 결론ㅋ
공 11개 잃어버리고 93개 쳐서 그나마 1만원 딴건 자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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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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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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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뒤로빠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셑업자체가 문제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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