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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일골프 입니다.
이건 정석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도움 될 수도 있어서 간단히 적어 봅니다.
저는 원래 오버래핑 그립을 잡습니다.
근데 문제점이 왼손을 조금 스트롱하게 잡고나서 오른손을 같이 잡으면 어드레스시에 왼손 손목각이 펴지면서
뉴트럴이나 위크한 그립으로 바뀌게 되더군요. 힘도 쓰기 어렵고 헤드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클럽 컨트롤에 어려움을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오른손 새끼손가락 부분이 자꾸 들뜨면서
크로스 오버현상도 일어나서 결속력 좋고 손모양을 바꿀수 없게 인터로킹으로 잡아도 봤습니다.
인터로킹으로 잡으니 양손이 깍지가 껴져서 왼손이 약간 스트롱한 그립에 손목각도 유지되면서 그립끝 컨트롤이
쉽고 클럽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클럽 로테이션, 릴리즈 피니쉬를 갈때 손목의 제어되는 느낌을 받고 리듬이 끊어지는 느낌이 많이
느끼게 되서 다시 오버래핑그립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저의 그립 팁입니다.
"저는 오버래핑을 잡을때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왼손 검지,중지 사이에 위치하는게 아니라 왼손 검지 위에
살포시 올려 놓습니다"
이렇게 되니 어드레스시 왼손 손목각 유지도 쉽고 클럽 컨트롤도 쉬워집니다. 클럽 로테이션 릴리즈 피니쉬도
인터로킹때보다 수월한 느낌이고요.
이 그립으로 잡고 계속 연습해보니 인도어에서 구질이나 클럽 컨트롤 일관성은 좋은데
헤드스피드가 줄거나 비거리가 주는건 아닌지 정밀 분석이 필요한 시점에
어제 핑 시타회가 있어서 한번 트랙맨 분석 해보니 기존 그립과 헤드스피드와 비거리는 거의 유사하고
구질 안정화와 클럽 헤드 컨트롤이 쉬워서 일관성이 좋아졌습니다.
혹시 손이 조금 작으신 분이거나 어드레스시에 손목각이 자꾸 펴져서 평평해 지시는 분은
오버래핑 그립 때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왼손 검지 위에 겹쳐서 한번 잡아보세요.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제 기준에서는 상당히 도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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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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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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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잡으니 어깨에 힘도 빠지고 왼손 손목각이 잘 유지되면서 제가 원하는 클럽 그립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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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가락이 짧아서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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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렇게 잡고 계시는분이 의외로 많나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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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부터 그리 잡고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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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잘풀리면 인터로킹이나 정상적인 오버래핑으로 한번 잡아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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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법은 이렇게 평생 숙제로 안고 가면서 계속 실력이 늘어야 하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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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소근육이라 그런건지 다른부위는 느낌이 오면 오래 가는데 그립은 느낌이 딱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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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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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번째처럼 이 사이에 넣는 방법도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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