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그립의 중요성.
여기저기서 참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렇지 중요하지' 하면서도 사실 별로 신경 안쓰죠.
저는 지금까지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립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그립에 따라 어드레스가 바뀌고, 백스윙시 클럽 각도가 결정되고, 리버스 피봇이 결정되고, 어깨턴이 결정되고, 릴리즈가 결정되고, 체중이동이 결정되고, 힘도 빠진다는 사실을 경험했습니다.
이런것에 따라 스윙의 모든 단계가 영향을 받는다는거죠.
잘 맞던 드라이브의 악성 슬라이스로 보름 이상 고생했습니다.
이놈의 슬라이스가 1년에 한번씩은 꼭 주기적으로 찾아옵니다.
뭘 어찌해도 잡지 못했죠.
그런데 다니는 인도어의 프로가 안면 좀 있다고 그립을 교정해 주네요.
다 해결 되었습니다.
슬라이스 잡혔고 방향과 탄도 굿!!
프로 말로는 이 느낌, 연습을 통해 몸에 기억시켜 두라고 하고 가네요.
아메리카노 2잔에 제 고민을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동영상 보고 혼자 해보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손, 어깨, 다리등의 느낌을 느끼고, 그 느낌을 연습마다 불러와야 합니다.
아마도 다니시는 연습장 프로에게 물어보면 그정도는 알려드릴겁니다.4
여러분.
그립부터 점검해 보세요.
세상이 달라집디다!!
=============
첨언 하자면...
뉴트럴 그립이냐 위크 그립이냐 스트롱 그립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오른손은 어떤 방향에서 어떻게 잡아야 하고.
왼손은 또 어떤 방향에서 어떻게 잡아야 하고를 알아야 하더라고요.
그립을 잡는 방법(?), 요령(?)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그에 따라서 어드레스시 어깨, 척추, 엉덩이, 다리등은 어떻게 되고...
심지어 아웃인 스윙도 교정 가능하더군요.
그립이 스윙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말을 전적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나름 스트롱으로 잡았다고 잡아도 잡는 방법이 잘못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게 된다는 것이지요.
제가 봐도 그렇구요.
그래서 주변의 프로에게 물으시라고 한겁니다.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그립의 중요성 요즘 다시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 ||
|
|
작성일
|
|
|
100퍼 공감하는 글입니다 | ||
|
|
작성일
|
|
|
어떤 그립을 사면 좋을까 생각하고 들어온 1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