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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2일 서서울CC 운좋게 조인하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울거라 예상되었는데...
지금까지 제 골프 인생에서 가장 쾌적한 라운딩이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정말이지... 이런 날이라면 하루종일이라도 칠 수 있을 것 같은... ㅎㅎ;
제가 뒤늦게 합류해서 카톡상으로 인사만 드렸는데, 딜바다 닉넴들을 못봤네요.
조인하면서 항상 끝나고 바쁜 일정에 각자 인사만 하고 돌아서기 바빴는데,
이번에는 금요일 휴가를 내셔서인지 끝나고 점심도 같이 하면서 즐거운 대화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또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무리 인사를 하면서...
그날 집가서 좀 더 연습하고, 토요일 친구놈 하나한테 드라이버 시타 시켜준답시고
갖고 있는거 이것저것 들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몇번 휘둘러봤는데 다름이 아닌 스릭슨 z565에 물린 미야자키 투어이슈 6s에 대한 후기?입니다.
처음 GDR에서 휘둘러볼때는 아... 뭔가 좀 묵직하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제 샤프트 2개 그람수를 여쭈본 이유가 샤프트별로 비교를 좀 해보고자 ^^;;)
제가 주력으로 연습하는거라 생각하는 3개가
t800, 스피더565에 이제 투어이슈 6s 추가되었는데,
셋다 S이고, 무게가 차례대로 55, 60, 65그람이네요.
여러 분들께서 써주신대로 투어이슈는 많이 딱딱했습니다.
처음 휘두를때... 아 음... 이거 뭔가 몸 잘못굴렸다가는 어디 한군데 나가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운동에 대해서는 부상과 관련해 꽤 보수적이라 ^^; 쉽게 말해 아주 몸을 사립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는 동생 빌려준 스릭슨 z725에 물린 샤프트로 바꿔서 써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놈은... 제가 아는걸로는 미야자키 투어이슈 59s 이렇다는것만 알고 있네요.
체감상 아주 가벼웠습니다.
그런데... 어제(토요일) 낮시간에 친구놈을 만났는데, 루이스힐 드라이빙 레인지를 갔습니다.(파주쪽)
저는 오전에 운동 1시간 빡시게 하고, 점심먹고 간거라... 뭔가 몸이 좀 개운하긴 했지만,
걍 구경만 했습니다. 친구놈 구경만...
친구놈이 지쳐서 어쩔수 없이 몇번 쳐봤는데... 뭔가 몸이 너무 가볍습니다.
그리고 무거워서 무리다 싶었던 스릭슨 z565를 써보니 꽤 쓸만합니다.
부담스러운게 전혀 안느껴지고, 오히려 이전에 쓰던 t800이 가벼운 느낌...
그리고 이전부터 거의 버려두었다시피 했던 스피더564도 다시 써봤는데
낭창이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느낌이 이전과 다릅니다.
루이스 힐 드라이빙 레인지는 끝그물이 몇미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끝그물에 꽤 많이 맞습니다.
뒤에서 지켜보는 친구를 보니 그래도 뭔가 으쓱해집니다 ㅠ.ㅜ;
집에 돌아와서 후기를 쓰는 지금 즈음 생각을 해보면...
그럼에도 객관적인 수치상 투어이슈6이 가장 단단하고 무겁기에
함부로 아무때나 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몸 상태가 유난히 조아서였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3주넘게 꾸준히 운동을 해주면서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으로 몸이 이전에 비해서 좋아지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투어이슈 6s가... 만약에 좀 익숙해져서 쓸만하다고 한다면,
다음으로 시도해볼만한 바로 윗등급?(단단함이나 무게 등등) 샤프트는 뭐가 있을까요?
지금 스릭슨 z355에 미야자키 진조쿠(아마 스탁샤프트?) s
그리고 에픽 서브제로에 알딜라 로그맥스 65그람 s
가 배송오고 있는 중입니다...
투어이슈6이랑 알딜라로그맥스65s, 미야자키 진조쿠 이정도도 비교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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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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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특별히 샤프트 중량을 올리려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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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해서 연습하고,중량(제체중)이 올라가고 하다보면 힘이 증가하고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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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는 50g대 스탁 쓰다가 65g 해저더스 끼워서 몇번 쳐보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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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저는 어려서부터 약골이어서 ^^;;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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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어떤 샤프트 모델을 쓰신건지요? 미야자키 샾트가 여러종류고 대부분 투어이슈 라는 레이블이 있습니다... 565는 국내용 정품은 투어ad gp나 tp가 달려나왔었는데 미야자키면 아마도 전세대 545 스탁샤프트에 565헤드를 끼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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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z725에 물려있는건 좀 오래된것 같은데 빌려준거 받으면 좀더 상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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