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WAlone님의 댓글

네 맞습니다 ㅠ
마지막에 출시되었던 나이키 용품들.. 다들 기존 채들보다 좋은 성능 이었는데 ㅠㅠ
다시 나이키가 용품을 출시해 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언젠가는~~

국프로님의 댓글

정말정말정말정말 어렵게 오리진 b1-01퍼터 최근에 구했답니다 ㅋㅋ마지막나이키 퍼터라 ㅎㅎ 집에서 굴려보니 좋네용

구닉니님의 댓글

국프로님의 댓글

네네 신동품으로 구했답니다 ㅎㅎ감사합니당 ㅎㅎ

37땡잡이님의 댓글

나이키가 코버트까지는 그저그렇다가 베이퍼에 들어와서 스피드랑 플라이모델이 이 포럼에서도 엄청 히트쳤었지요..
저도 베이퍼스피드랑 플라이 텐세이 샤프트 모델을 쳐본적 있는데.. 그 미친듯한 직진성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시안아빠님의 댓글

마지막 화려하게 불태우고 가셨죠...
베이퍼 가면서 정말 멋졌었는데

sidthekid님의 댓글

의류는 거의 나이키만 좋아라 하고,
베이퍼 스피드 드라이버 출시때 사서 지금도 잘 쓰고 있네요.
가끔 바꾸는 생각 들다가도 잔디가서 잘 맞으니까 쭈욱 같이 가는 중입니다.
장비쪽 철수는 너무 아쉽습니다.

theglister님의 댓글

사실 베이퍼때 보단 그 직전이 나이키 장비의 절정이었죠
vr>vr2 거치면서 정점을 찍고 베이퍼때 좀 내려온 듯한 느낌이 있어요
퍼터도 vr시절 메소드001의 만듬새가 베이퍼 시절의 오리진 보다
나은 것 같더군요

으오아앙님의 댓글

베이퍼 프로 아이언은 지금 봐도 너무 예뻐요

송대관님의 댓글

안팔려서 그렇쵸 모 ㅎㅎ

저도 베이퍼플라이프로 사용했었지만..40만원대 싼가격이니깐 산거고..생각보다 잘맞는다고 느꼈던건..새채니깐 그런거 같았어요 ㅎ

이제 철수하고 클럽이 생산안된다고하니..아쉬움이 생기는거지..

만약에 아직도 클럽 생산한다고하면..저도..구입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ㅎ

결과는...안팔리니까요...

구닉니님의 댓글

모모리님의 댓글

저도 참 아쉽습니다. 지금도 vr포지드프로콤보와 오리진을 메인으로 사용중입니다. 구할 수 있을 때 한세트 더 구하고 싶은 맘이네요 ㅠ

재있쓴데이님의 댓글

저는 나이키골프공이 아깝네요.

타감도 괜찮고 항상 저렴해서 좋았는데 공도 철수하다니..

고가는 타이틀 prov1
중저가는 스릭슨 z스타, 나이키 pd long이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