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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가는 골프장...
사실 하나 밖에 없어서 거기만 갑니다만,,,
1,2,3번 홀이 핸디캡 상위의 어려운 홀들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요...
보통 위의 3개 홀을 더블 3개 정도로 막자고 생각하면서 치는데....그럼 뒷 홀들은 상대적으로 좀 쉽습니다.
어제는 이 곳이 휴일이라서 즐겁게(?) 라운딩을 갔죠.
낮기온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고 습도도 높아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3번홀 오르막 부터 현실을 직시한답니다.
"나는 누구고 여기서 왜 이 곳에 있나? " 대부분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전 이제 4년이 거의 다 되어서 익숙한 곳이지요.
어제도 역시나 전반 9홀 12개 오바타수...
그리고 후반 9홀을 도는데 1,2,3번 홀을 5개 오바타수를 치고...
오늘도 보기 플레이는 쉽지 않네...생각했는데...
그 이후 6개홀을 모두 par로 마무리 했네요..
버디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전체 17개 오바로 딱 보기 플레이했습니다...ㅎㅎ
토, 일요일에도 라운딩 가는데 좀 더 스코어 줄이기 위해
공략 방법을 좀 조정해야 할 거 같네요.
사실 하나 밖에 없어서 거기만 갑니다만,,,
1,2,3번 홀이 핸디캡 상위의 어려운 홀들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요...
보통 위의 3개 홀을 더블 3개 정도로 막자고 생각하면서 치는데....그럼 뒷 홀들은 상대적으로 좀 쉽습니다.
어제는 이 곳이 휴일이라서 즐겁게(?) 라운딩을 갔죠.
낮기온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고 습도도 높아서
처음 오시는 분들은 3번홀 오르막 부터 현실을 직시한답니다.
"나는 누구고 여기서 왜 이 곳에 있나? " 대부분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전 이제 4년이 거의 다 되어서 익숙한 곳이지요.
어제도 역시나 전반 9홀 12개 오바타수...
그리고 후반 9홀을 도는데 1,2,3번 홀을 5개 오바타수를 치고...
오늘도 보기 플레이는 쉽지 않네...생각했는데...
그 이후 6개홀을 모두 par로 마무리 했네요..
버디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전체 17개 오바로 딱 보기 플레이했습니다...ㅎㅎ
토, 일요일에도 라운딩 가는데 좀 더 스코어 줄이기 위해
공략 방법을 좀 조정해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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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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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면 아우디파 5개면 올림픽 파... 6개면 무슨 파죠?ㅋㅋ 쉽지 않은 기록인데.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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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연속 파 ‘아우디’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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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스크린도 힘든걸 필드에서 ㄷ ㄷ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