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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절반도 안됩니다. 벌써 마신것도 있고 집에 있는것도 있습니다.
이게 다 퍼터 직수령하신분들이 저한테 전방 커피하며 투척해주신 아이들입니다 ㄷㄷㄷ
원두로 먹는 커피도 맛있지만 가끔씩 사진속의 아이들같은 커피가 땡길때가 있는데
덕분에 한동안 커피 걱정은 없을듯합니다.
저만 훈훈할 수 없어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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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co라니..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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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0만원 밑으로도 나옵니다. 전 55정도 주고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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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좋아하긴 하는데.. 집에서 와이프가 오래 쓰다보니 캡슐 머신의 편의성을 설득할 방법이 없네요 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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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능 기부하느라 고생하신 것에 대한 행복한 보상이시네요 ^^ 레드님 글에는 늘 추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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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편의점에서 사면 가격이 ㄷㄷㄷ합니다.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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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원두향 지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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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분 최소 시인급 표현이십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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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vkuj363606님의 댓글 shinvkuj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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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찔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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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구참가자분이신가요? 직접 수령만 해주신것만 해도 제 일손이 엄청 덜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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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운하네요~ 레드님의 재능과 부지런함이 우리포럼을 소통으로 이끄는듯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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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다행히 분실된 퍼터 한개도 택배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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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다행 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