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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pxg 아이언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 필드에서 간혹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똑같은 넘으로 바뀌면 괜찮지만, 집에 가서 보니 언더그립이나 미드그립이 끼여있다거나 하면 낭패일 것 같습니다.
조인 많이 해봤는데 골포 분 만난 적은 없었지만요.ㅎㅎㅎ
그래서 특이한 무언가로 아이언을 구분되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될런지 모르겠어서 일단 퍼터로 해봤습니다.
잘 안되면 그냥 이름스티커 붙이죠~머.
원래는 클럽용 페인트가 따로 있다네요. 그런 건 듣도보도 못해서, 일단
인터넷에 찾아보면 프라모델 칠하는 에나멜로 작업한다는 내용이 많았는데
좀더 들어가보면 에나멜로 하고선 얼마안가 다 벗겨져서 애로사항이 있다..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은 아크릴 물감으로 해결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아크릴 물감으로 사봤습니다.
이런~!! 아크릴 물감이 에나멜보다 더 쌉니다.
게다가 색깔이 더 다양합니다.
기존의 퍼터, 블랙으로 좀 강력한 맛이 있는데 어뜨케 보믄 좀 칙칙합니다.

기존의 검정페인트가 잘 벗겨지지 않아서 칠보다 기존 칠을 벗겨내는 게 더 힘들었습니다.
그립갈아끼우는 솔벤트를 살살 뿌려서 페인트를 불리라는데 페인트가 워낙 튼튼합니다.
다양한 색깔로 칠해봤습니다.
칠하고 나면 매트한 물감으로 칠한 느낌이 나고 반짝이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애써서 채우려고 하지 마시고 대충 발라서 완전히 마르면 그때 면봉에 솔벤트 묻혀서
음각의 골 바깥쪽을 문질러서 닦으면 깔끔하게 음각에만 칠이 남습니다.
저는 이거 잘 모르고 처음부터 애써서 정확하게 채우려고 했다가 시간 많이 들었습니다.
많이 필요하지 않는데 제일 작은게 250ml짜리.
마무리는 이 글로스바니쉬로 마무리 해주면 칠이 더 오래간다는데
이건 퍼터 좀 굴려보고 약 2달 후 소소하게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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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오너분들 보면 유독 요런 작업을 많이 하시긴 하더라구요 ㅎ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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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거 샀다고 애정을 쏟는 건데 ㅋㅋㅋ 의미없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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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는 남들이랑 나가서 안헷갈릴려구... 이름표를 안붙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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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으악... 죄송하지만 검정해골이 이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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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보니 검정이 이쁜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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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보니까 일부 작업한 영상들이 있더라구요. 주변에 같이 운동다니는 지인들 전부 제 꼬드김에 바꾸는 바람에 필드나가면 캐디님들이나 전부 한번씩 바꿔치는 멘붕상황이 나올까봐....피규어용 에나멜로 작업하려고 대기중입다.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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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은 잘 벗겨진대요. 고민이긴 합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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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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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퍼터 좋아요. 없는 실력에 버디도 좀 잡아주고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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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검정이 더 낫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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큽. 괜히 긁어 부스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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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하오나~~~~ 검정이 더 예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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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놔. 실물 칠한게 더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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