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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협력사에서 로그나 스틸헤드 3번우드 고려중입니다.
현재 드라이버에 투어AD iz-5s(56g, 4.4토크 미들킥) 그럭저럭 적응중이구요, 95마일 근처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여지껏 sldr 3번우드, 4번유틸 스탁R 달래가면서 쓰고 있었는데, 아이언을 로딩존 5.5, 드라이버를 iz-5s로 바꾸고 적응하다보니 본격적으로 날리기 시작하네요.
지금 보고있는 우드 샵트가.
1. 텐세이 CK 55 blue S (60g)
2. 텐세이 CK 65 blue S(68g)
3. 알딜라 시너지 60 R(66g)
보통 드라이버보다 10g 정도 올린다고 하는데, 샤프트 성격도 다른것같고 3번 달래치기에는 가벼운게 나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 , 시타를 못해보니 고민만 쌓이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스펙의 드라이버 쓰시는분들 중에 위 샤프트 경험있으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드라이버에 투어AD iz-5s(56g, 4.4토크 미들킥) 그럭저럭 적응중이구요, 95마일 근처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여지껏 sldr 3번우드, 4번유틸 스탁R 달래가면서 쓰고 있었는데, 아이언을 로딩존 5.5, 드라이버를 iz-5s로 바꾸고 적응하다보니 본격적으로 날리기 시작하네요.
지금 보고있는 우드 샵트가.
1. 텐세이 CK 55 blue S (60g)
2. 텐세이 CK 65 blue S(68g)
3. 알딜라 시너지 60 R(66g)
보통 드라이버보다 10g 정도 올린다고 하는데, 샤프트 성격도 다른것같고 3번 달래치기에는 가벼운게 나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 , 시타를 못해보니 고민만 쌓이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스펙의 드라이버 쓰시는분들 중에 위 샤프트 경험있으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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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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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로그 헤븐우드로 바꾸면서 샾트가 알딜라 시너지 60 R 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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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딜라가 센가보군요 더욱 깊어지는 고민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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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드라이버보다 10g정도 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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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샤프트 성향이 비슷하단 전제하에는 ck55도 괜찮을수 있겠네요 iz가 팁이 무르비는 않아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