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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보다 가성비를 따지는 편이라
금번 PXG는 가성가(오)라 잘 패스했는데
Z565는 사용기 평이 좋아서 막 흔들리네요
아이언이 4셋트인데..ㅠㅠ
정리하고 제대로 된 한넘을 쓸까 고민도 되고요.
Z565는 카본으로 많이들 구입하시는 것 같네요.
Z565 어떤 면이 특장점인가요??
제 아이언 구매 우선 순위는 1. 가격 2.관용성 3. 타감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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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전부 다 만족하지싶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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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7 Most wanted game improvement iron 결과를 보고 구매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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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량으로 샀는데. 저렴하게 노스트레스 게임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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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번도 결코 나쁘지 않은데다가 1번..가격은 지금시점에서는 최고의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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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가 네개시라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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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언을 치셨는지 몰라서...타감은 그냥 보통 단조 타감이다~생각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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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지금 765 경량스틸로 구매했는데.. 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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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 문제 없으면 그냥 스틸로 하시는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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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XG는 참았는데 가성비좋은 Z565로 조망간 결재할것같은데 그라파이터가 오렌지색이라 경량스틸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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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주변에 장비따지는 사람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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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Z355에 채용된 진소쿠샤프트가(블랙 + 레드 조합) 훨씬 더 멋지게 보입니다...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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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이 계속 오는데 샤프트가 오렌지색이라 고민이 좀 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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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볼수록 정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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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 그라파이트면 기본 80~10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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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샤프트가 전 더 예쁘던데용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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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체 해볼까 싶은 아이언은 모두 그라파이트 스탁 샤프트 입니다. 아마 스릭슨이 더 좋아진 사유이기도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