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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65 카본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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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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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11 09:42:12
조회: 1,04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본문

딜바다 골포의 뽐뿌는 역시나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아이언이 무슨 죄야 실력이 문제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죽이고 죽이다가.

 

그 놈의 호기심때문에 질러버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이 보유하던 아이언들이 지난 주말 썰물처럼 처분이 되버려서...

 

2셋트를 중고로 처분한 가격을 모아서 질렀습니다.

 

인터파크에서 624,380원에 구매했는데 청구할인 국민 5% 되서 593,161원이네요.

 

 

돈이 조금 남는데...헤븐우드 혹시 누구 정리하실 분 안계신가요? ㅋ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지름 축하드립니다^^ 시타기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분양해주신 베이퍼플라이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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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녕하세요~makeep님을 위해서라도 시타기를 꼭 쓰겠습니다. 넥센공 너무 좋습니다..먹고싶을정도로 이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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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막차 타야하나 싶네요~^0^;; V300 4 잘 팔릴라나 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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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V300이야 판매보증이잖아요.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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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혹시 카본 R 인가요? 친구가 카본 S스펙을 찾거든요~ 그런데 옵션마다 보니 모두 R 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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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R이던데요. S는 옵션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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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쵸? S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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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이프랑  이놈의 565사고 싶어서  한반탕했네요

결국은 못샀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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