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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2일 주문하고, 장장 67일만인 오늘 아이언 받았습니다.
아이고... 성질 급한 저로서는 이제 직구는 못하겠네요. ㅋ
만드는데 대략 50일, 미국 서부에서 동부를 가로질러서 델라웨어 배대지로...
거기서 다시 뉴저지... 근데 거기서 비행기 못 타서 신시내티로 다시 트럭 이동... (젠장!!! 망해라 몰**!!!)
천신만고 끝에 폴라에어 타고 인천 들어와서 통관 어쩌고...
(관세, 부가세 모두 당첨 ㅠㅠ)
좌우간 오늘 집에 딱 도착했습니다.
아... 예쁩니다. 간지가 좔좔 흐릅니다.
샤프트는 스틸파이버 i70S 입니다.
당초 견적 할 때는 i95S로 당첨되었는데,
메일 보내서 i70S로 변경 요청했지요.
느낌은 일단 가볍습니다.
그리고 강도는 거의 스틸과 구분하기 어렵네요.
예전에 사용하던 NSPRO950S 대비 낭창거린다는 느낌이 1도 없습니다.
걱정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우선 가벼워서 그런지 다루기가 나쁘지 않았고요.
탄도 좋고, 가끔 개훅 나도 대부분 드로우 성으로 잘 가는 것 같습니다.
거리는 예전과 비슷한 것 같고요.
(7번 아이언을 런 포함해서 155~160미터 보고 칩니다)
한 게임 했는데요.
(골포대회 처음 해봤는데, 세상 고수분들 다 여기 계시더군요.. 초보가 실례를... ^^;)
드라이버가 자꾸 죽어서 멘붕했다가,
중반부터는 아예 아이언만 사용했는데요.
5번 아이언 티샷이 180~190미터 잘 가줍니다.
드라이빙 아이언 들여볼까 하는 생각이 잠깐... 응?
아... 피니쉬 끝까지 하면 개훅이 가끔 나는지라...
의도적으로 피니쉬는 중간까지만 한다는 느낌으로 쳤습니다.
어쨌거나 숏게임, 퍼팅, 드라이버 오비 등으로 스코어는 망했지만, '이글'도 하나 했고요. ㅋ
일단 저한테는 67일 기다린 보람이 좀 있는 것 같았습니다.
3월 2일에 시즌 개막전 가는데요.
다녀와서 다시 한번 소감 적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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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이뻐보이네요~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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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보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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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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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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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간지가 뒷땅이라도 살짝스치면 ㅜ.ㅜ 내구력개선햐서 gen3나오길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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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땅 탑볼은 백돌이의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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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너무 하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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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또 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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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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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틸 샤프트만 사용하다가 그라파이트는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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