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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해지기 전 다녀온 현대솔라고 cc 후가입니다.
태안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로서 링크스 코스 답게 뻥 뚫린 시야가 인상적입니다.
36홀 코스이고 솔 코스와 라고 코스가 있는데 솔 코스 다녀왔구요.
제가 한동안 서해안쪽에 머물면서 현대더링스, 군산cc 등 다른 링크스 코스도 많이 다녀봤는데
뭐 링크스 코스가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특히 코스 관리에 신경을 썼구나 싶었습니다.
코스
- 페어웨이 잔디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 벙커, 해저드 등의 조경이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가본 링크스 코스 중에 가장 수려하다는 느낌입니다.
- 다른 링크스 코스보다 설계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블루티와 화이트 티의 난이도 차이가 확연합니다. 블루티에서는 보이지 않는 페어웨이가 화이트티에서는 넓게 펼쳐져 있다거나 합니다. 벙커가 볼 치는 가이드 위치를 하는 홀이 꽤 있습니다. 링크스 코스 특성 상 넓고 거리감 없고 방향성 잡기 힘든데, 플레이어를 배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화이트 티 기준 페어웨이도 꽤 넓은 편이라 아주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 그린이 꽤 난이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잔디를 덜 깎았는지 스피드는 좀 느렸는데 굴곡이 꽤 있었습니다. 굴곡은 경기권 그린 느낌?ㅋㅋㅋㅋ
- 돌이켜 생각해보니 인조매트에서 친 기억이 없네요. 점수 플러스 할 요소입니다.
코스 외
- 클럽하우스가 고급집니다 ㅋㅋ 충남에서 가본 클럽하우스 중 상위 몇 손가락 안에 꼽을만합니다. 아름다운cc 이후 처음으로 아 고급지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요즘 싸구려틱한 퍼블릭 골프장을 주로 다녀서 그런 느낌을 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ㅋㅋㅋㅋ
- 목욕탕에서 통창 세개로 코스가 보이는 데 웬지 모르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캐디는 일반적으로 친절하다는 평입니다. 저 갔을 때는 뭐 그냥저냥이었습니다만 나쁘지도 않았구요.
- 1부 티를 가면 9홀 끝나고 간식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ㄷㄷ 바로 이어서 18홀 쳤네요.
- 뭐 먹으려면 태안 시내까지 가야했던 거 같네요.
가격
- 경기권에 비해서는 쌉니다.
- 충남권의 주변 링크스 코스에 비해서는 비쌉니다. 현대 더링스는 직원 통한 특가 할인이 거의 항상 있고(골포에도 자주 올라오죠)+셀프라운딩도 가능해서 그거에 비하면 거의 2배 가격이라,,, 망설여집니다.
- 그래도 쌉니다. 3월 초였지만 그린피 4만이었고, 그린피 1인 무료권을 얻어서 그린피 3만에 다녀왔습니다 ㄷㄷ
총평
- 링크스 코스의 색다름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 가격적인 이유로 가까워서 여러번 다닌다면 더링스b코스, 지인들과 태안권에 한번만 온다면 더링스보다는 솔라고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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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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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이 처가라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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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옆에있는 더링스나 근처는 아니지만 군산CC보다는 솔라고가 더 재미있었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