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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AP2와 AP3 사이에서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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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04 17:14:07
조회: 14,95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9 ]

본문

안녕하세요 그간 눈팅만 하다가 아이언 기변할때가 되어
질문글로 본격적인 포럼활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질문의 요지는 타이틀리스트 718 AP2 vs. AP3 중 고민이 되는데 혹시 사용하고 계신 분이나
아이언 기변시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이 있다면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1. 현상
골프에 입문한지는 2년이 되어가고 필드 경험은 세번 정도 됩니다.
나이는 30대 초반, 체중은 60킬로 후반입니다.
물려받은 채로 입문했는데 캐비티백 6개월 → 머슬백 1년(Nike VR2 Blade/NS PRO 950)으로

연습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초보에게 머슬백이 어려운점은 체험으로.. 알고있으나 확실한 피드백이

좋아서 계속 써오고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2. 측정
7번(35도) 비거리는 약 145m, 골프존 측정 아이언 헤드 40m/s, 드라이버 헤드 44m/s 정도 입니다.
스크린 기준으로는 평균 87타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다니던 인도어에서 타이틀 피팅데이에 참석해서 AP2, AP3, CB 모두 시타한 결과
피터님께서 샤프트는 120그람대를 써도 좋을것 같다고 하시는데, 스매시팩터가 좀 더 일정하게

나오게 하려면 AP2/CB 보다는 AP3+AMT Tour White S200이 좋을것 같다고 추천해주셨습니다.

 

3. 고민
구력이나 난이도 면에서 AP3가 저에게 더 맞을거라고 생각하고, 동료의 AP3로 검증까지 했으나

더 욕심이 생깁니다. 나중에 구력이 쌓이고 스윙이 안정되었을 때 더 좋은? 아이언을 쓰고싶은 마음이

들어서인 이유도 있구요, 비거리 향상이 절실한 상황은 아니라서 볼 세우는데는 클래식 로프트에 가까운

AP2가 좋을것 같기도 해서입니다.

 

4. 결론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AP2/AP3를 모두 써 보신 골포횐님이 계신다면 저에게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욕심이라는게 ap2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전 제 첫 아이언이 714ap2였습니다. 그걸로 배우고 계속 클래식로프트인 아이언으로 치다가 작년에 ap3를 3달간 쳤는데
그3달이 제 전성기였던 것 같네요....
바꾼 이유는 친구가 바꾸자고 해서...착취당했죠 뭐...
저라면 닥 ap3인데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구매하실꺼면 블랙 알아보세요
한국 출시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존 ap2나 ap3를 새제품으로 사기엔 아까운 시기입니다.(내년 신모델 출시)
블랙 에디션 등장

    3 0
작성일

감사합니다. 네 ap2가 저에게는 욕심인거죠ㅎㅎ ap3가 저에게 더 맞는채인걸 아는데도 상급 스펙을 원하고 있으니깐요. 안그래도 내년에 720 출시될텐데 신제품 욕심은 별로 없고 타이틀은 구형 가격하락이 별로 없을것 같아 지금이라도 미리 구매하려고 하는 생각입니다. 5년 정도 쓸 계획입니다.

    0 0
작성일

그리고 전 거리 7번기준 170 나갑니다. 클래식로프트 기준이요.
Ap3칠때는 하프스윙으로 150보고 쳤습니다.
그래서 타수가 줄어든것같네요~
거리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관적인 방향이 중요합니다.

    1 0
작성일

네 동의합니다. 일관적인 방향성과 스매시팩터가 나오는 아이언으로 최대한 선택해보겠습니다^^ 7번 170은 정말 멀리나가시네요... 저는 몸이 정말 잘 풀렸을때 후려치는 기준으로 1/10 확률로 165 정도가 나오곤 하는 정도입니다.

    0 0
작성일

타이틀 피팅데이 한번 참여하시면 고민없이 가능하실것 같아요. 물론 무료입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피팅데이 참석해서 둘다 쳐 보았는데도 고민이 되네요^^

    0 0
작성일

저는 ap2 쓰다가 어려워서 PXG로 기변했습니다.
ap2가 잘 맞으면 타감은 좋았으나 아무래도 미스샷 확률이 높았어요. 한두번 미스 나면 스코어 무너집니다.
저와 스펙이 비슷하신데 저라면 105그램대로 하겠어요
프로들 처럼 항상 최고의 스피드로 스윙하면 120그램대가 맞겠지만 보통 그렇게 안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는 새제품 보다는 중고가 나아보입니다.
결론은 ap3 중고!!

    2 0
작성일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안그래도 욕심이 끝없는지라 샤프트 어떻게 하면 더 무겁게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장고끝에 악수 나온다는 말처럼 무거운 샤프트 고를뻔 했습니다. 구매시 참고하겠습니다!

    0 0
작성일

cb,mb 로 입문때부터 치셨다면 타감은 확실히
있으시겠네요. 그럼 ap2가 나을것 같습니다.
ap3는 비거리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두클럽이상 더 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샤프트를 더 강한걸 사용하니 보완은 될수 있겠지만요.

    1 0
작성일

그렇습니다. 실제로 스크린에서 AP3 R샤프트 썼을 때 한클럽씩은 더 나서 온그린율은 높았으나 세 홀 정도는 그린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MB로 6번까지는 임팩트가 괜찮게 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0 0
작성일

딴소리지만 VR2 블레이드 민트급이면 18년 11월 구매해서 5라운드 전후 사용한 아쿠쉬 정품 718AP2 플젝 6.0 과 교환 의사 있습니다. 사진은 https://blog.naver.com/sulkijung/221438211416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흐흐흐...

저는 개인적으로 ap2 추천드립니다. 쉬운 클럽 사용하라는 의견이 많을테니 저는 반대로...

일단 거리가 부족하지 않으세요. 블레이드보다 캐비티를 치는 여러가지 이유 중 첫 번째는 아니지만 그래도 거리 때문에 캐비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글쓴분은 지금 35도로도 145를 치시니까요. AP2 사셔도 거리 감소가 없을 것 같구요, 7번 기준 아이언 캐리 145 정도 치면 어디 가서도 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시진 않을거에요. 경량 쓰셔서 그럴수도 있지만 피팅데이 가서 거리 확인은 하셨을테니 뭐...

두번째는 젊으세요. 30대 초반이시고 2년 가까이 하고계신걸 감안하면 흥미도 있으신 것 같아 앞으로 꾸준히 연습에 투자하실 시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려운 채로 빡세게 피드백 받아가며 치셔도 즐기실 날이 무진장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어려운 클럽과 쉬운 클럽이 정말 얼마나 차이날까요? 저는 AP2 굳이 특주까지 해서 쓰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최근엔 714mb 로 갖고다니는데 스코어 차이가 없어요. 저같은 경우는 고질적인 생크가 문제였지 생크가 나는 동안에도 타점은 일정하게 힐쪽에 500원만하게 찍혔거든요. 쉬운 채로 치든 어려운 채로 치든 생크가 나는건 동일하기에 바꿨는데 생크가 어느 정도 해결된 지금은 특별한 문제를 못 느낍니다. 물론 더 쉬운 채로 쳤을 때 제가 더 정확하게 핀에 가까이 쳤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렇지 않았을거에요.

충분한 헤드스피드를 내실 수 있고 옵셋이 적은 클럽으로도 충분히 눌러줄 수 있는 스윙만 할 수 있다면 어떤 클럽을 사용하든 문제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아 물론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뽐뿌만 넣고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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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6.0 딱 적절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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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읽고 감동받았습니다ㅎㅎㅎ 정말 골프가 재미있어서 읽을거리 찾아 읽고 연습할때도 제 스윙 동작 뜯어서 공부하면서 진정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AP2를 들이고 싶은 이유가 단기간 스코어 개선보다 오랫동안 좋은 스윙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입니다.

안타깝게도 말씀주신 아이언 교환은 민트급도 아닌데다가 제가 물려받은것과 빌린것의 애매한 가운데라 함부로 하기가 그렇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블로그도 가끔 찾아 읽겠습ㄴ다 고맙습니다~~

    1 0
작성일

히히 장비 교환은 농담반이었습니다 ㅎㅎ
사실 나이키 매니아라 VR2 블레이드만 2세트 소장중입니다 ㅡ.ㅡ;;

좋은 선택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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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넵ㅎㅎㅎ 감사합니다. 나이키가 클럽에서는 사업을 접었다 하지만 VR2 블레이드는 정말 물건인것 같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애증의 명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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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휴... 괴물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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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amt s200이면 120그램대보다 실질적으로 가벼운 채라고 봐야죠. 딱 105그램대보다는 무거우면서 120대의 부담감은 줄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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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그렇습니다. 타이틀 피터님이 추천해주실때는 제게 왜그렇게 무거운 샤프트를 추천해주시나 의아했는데 자세히 찾아보고 나서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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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것도 취향따라 다르긴한데.
흔한 가성비 v300 같은 채 칠것 아니고 타이틀리스트 ap1 ap2 ap3 같은것으로 생각이 굳어진다면
그냥 mb(머슬백) 사라고 하더라구요. ap2,3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mb도 어렵고  ap2,3이 괜찮다고 느껴지면 mb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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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습니다. 머슬백 쓰고 첫 1주일이 힘들었는데 적응하고 나니 솔직히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정타가 날 스윙은 머슬백 캐비티 할것없이 기분좋게 나가고 생크는 비슷한 확률로 났습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머슬백이 방향 거리가 들쭉날쭉 했겠지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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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윙도 단순하게 하라고 하잖아요
클럽도 단순하게 고르세요. 아 물론 디테일한 것 더 신경쓰면 그게 모여 큰 영향을 주는거지만.
프로왈: 캐비티는 미스샷을 보완해주도록 설계가 되어있다지만 솔직히 별 의미없는게
다들 연습하시는게 정확하게 스윙스팟 맞출려고 연습하지않느냐?
캐비티 잘 치는사람은 머슬도 잘친다 캐비티 못치는사람은 머슬도 못친다
입니다.  결론으로 캐비티고 머슬이고 간에 잘치는사람은 다 잘친다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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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둘중 마음에 드시는거 하세요 그래야 후회를 해도 써보고 후회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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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평생 골프 계속 즐긴다고 생각하면 쳐보고 후회하고 또 다른채 잡을 수 있다고 생각 드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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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번 ap2나 ap3나 난이도 차이는 별로... 거리가 나오시니 ap2가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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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생각보다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나보군요. AP1<AP3<<AP2<<<CB<<<MB 정도의 난이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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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민되면 그래도 쉽다는 아이언을 구매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채 탓을 안하게 됩니다.
저는 CB AP2 고민하다 CB 구입했는데 두고 두고 어려운 채 핑계가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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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CB! 좋은거 쓰시네요~ 저도 피팅데이때 쳐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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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년도에 골프시작해서 714ap2 이뻐서 샀는데.
반기에 한번 겨우가는 필드와 일이 바빠 연습을 못했습니다.

올해 초 다시 골프시작하며 ap2방출하고 v300 3 전투형으로 잘 연습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연습량도 부족한데다 잘 맞추지도 못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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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저도 타이틀 피터님께 연습량이 주2회 정도라 말씀드리니 AP3가 나을것 같다 하셨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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