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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드라이버 헤드가 깨진것을 발견하고
새로살지 수리를 할지 한참 고민한 끝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모델은 테일러메이드 m1 2016년 연식이었습니다.
정품이었으나 무상수리기간이 지났기에 as센터에 문의를 해보니 무상수리기간이 지나면 헤드교체비용 약 16만원 정도가 발생한다고 하기에 새로사는것보다는 저렴하고 샤프트도 멀쩡한것같아 수리를 보냈습니다.
며칠후 연락이 오기를 2016년식 m1 은 헤드 재고가 없어 2017년식을 달아주어도 괜찮겠냐고 as센터에서 연락이 왔었고 별 생각 없이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수리를 맡긴 드라이버가 도착하여 다소 설레는 마음으로 헤드 포장을 벗기고 인도어에서 공을 쳐봤는데.. 왠걸요..
마치 드라이버 헤드에 스폰지를 붙여놓고 치는 듯한 느낌에 거리는 150이상이 나가질 않습니다.
예전에 쓰던 다른 드라이버(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드라이버)를 쳐보면 같은 스윙에 180~190정도가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겉보기로는 멀쩡한 새 해드인데 마치 깨진드라이버를 치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질문은
1. 드라이버 헤드가 겉보기로는 새것처럼 멀쩡해보여도
깨져있다던지 하자가 있는 경우가 있는지.
2.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없는지.
3. 2016년 m1 샤프트에 2017년 m1 헤드를 장착시켜
토크나 중량감 등이 변하여 거리가 심하게 줄어들수. 도 있는건지.
4.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이미 수리비가 16만원 정도 발생하였는데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드라이버를 구입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샤프트교체 등의 피팅을 받는것이 나은지)
생각같아서는 환불을 요청하고 싶은 생각이나 이미 포장을 벗기고 공을 몇번 쳐본터라 환불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치겠는데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로 기분나쁜 타구감과 비거리 (임팩이 스윗스팟에 잘 들어가도 타구음이 기분상 마치 바람빠지는 소리) 라 개인적으로는 사용불가라는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합리적인 해결방법이라고 생각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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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전화해서 이건 도저히 아닌거같다고하고 돈좀더 들더라도 m4로 교환부탁한다고 해보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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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번 연락해보겠습니다. 차라리그렇게라도 해주면 정말 다행일것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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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13쓰다가 크랙나서 A/S 보냈다가 추가금 내고 915로 받았는데 한번 맘이 떠나니깐 잘 안 맞는거 같고.....새로 나온 917이 눈에 밟혀서 몇 번 시타하고는 헤드 깨끗할 때 중고로 팔았습니다 결국 이리저리 손해 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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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아보는 방법도 있었네요 당장 해봐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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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말씀하신대로 물에 담가봤는데 기포가 생긴다거나 하지는 않는걸로 봐서 헤드가 깨지거나 한것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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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짜 헤드 문제일수도 있으니 주변 지인분들 쳐보라고 한번 테스트나 연습장 프로한테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헤드문제가 아니면 몸에 맞추시던가 장터로 보내시던가 결정하셔서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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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나가던 비거리가 갑자기 150이 나오는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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