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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릿흐릿 하니 시간이 잘 안가네요.
어제 장터를 기웃거리다가 문득 골포횐님이 올린 로켓블레이즈 투어 아이언을 보고는..
홀린듯이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나이키 베이퍼 프로콤보 아이언을 사용중이었고, 이전에 사용하던 주전이 로켓블레이즈 투어였어요.
로켓 아이언 사용중일때는.. 제가 실력이 늘어서 좀 잘치는 줄 알았어요 ㅠㅠ
필드나 스크린이나 아이언샷이 자신있었거든요.
근데 베이퍼의 뽀대에 넘어가서 장비 교체한 다음부터는.. 비거리도 많이 안나가고 아이언이 어려워지더라구요.
아..내가 잘치는게 아니라, 아이어이 잘 쳐줬구나! 라는걸 깨닫고 장비교체할 건덕지를 만든다음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결국 다시 이전에 쓰던녀석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드라이버도 똑같은것 같습니다.
이전은 기억도안남 ㅠㅠ -> 에어로버너 -> GBB -> XR16 -> 퓨전 -> 에픽 -> 올뉴 M1 로 정착하나 싶었는데..
첨에는 좀 잘맞는다싶더니.. 필드나가서 개망하고 부터는 신뢰감이 사라졌는지
스크린에서도 잘 안맞네요..
이후 에어로버너랑, 퓨전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냥 신제품이라고, 새로운기술이 적용됐다고 잘 맞는게 아닌거같아요 ㅠㅠ
에어로버너의 큼지막한 헤드에 그냥 휘둘러도 똑바로가는.. 소리는 깡깡거리지만 뭔가 믿고 휘두를수 있다는
matrix rul-z 샤프트 달린놈은 이제 중고시장에도 없더라구요.
퓨전은.. 약간 훅성이 있지만 절때 슬라이스는 안난다는 확신이 있어서 과감하게 오른쪽을보고 때릴수 있었는데..
지금은 드라이버가 난을치니 옛 드라이버 생각이 간절하네요...
최근 장비 엄청 많이 모아놓으신 분들 게시물을보고는.. 너무 성급하게 내치는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새 장비 구매하면 충분히 쳐보고 난 후 내쳐야한다는 사실을 넘 뒤늦게 깨달았어요
아.. 잘치고 쉽습니다~ 쉽게 쉽게 잘치고 싶습니다~
ps. 안치시는 퓨전, 에어로버너 엄스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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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볼 투어 저도 썼었는데.. 잘 만들어진 아이언 이라 생각 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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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00 아이언이랑 ....연습용 일본 단조 아이언 있습니다.ㅋㅋ 장비의 차이 분명히 있더군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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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퓨전은 슬라이스 전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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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이나 박람회가서 이것저것 시타해보십시오 자신만의장비는 따로 있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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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질 여정의 끝은 어디일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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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볼즈 재가 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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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볼즈 투어의 후속모델인 투어프리퍼드 mc 쓰는데, 내치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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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바꿈질 중에 가장 오래 버틴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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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ㅎㅎ 다시 잘 적응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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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 g400 빌려서 쳐보고 바꾸고 싶다 해도 지금 비루한 실력에 그나마 잘맞이 주는 퓨전을 못버리겠더리구요. 최애템이라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