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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 퍼터를 1년여전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었고...
오지오 사일런서 백 이후로
제일 오래 버티던 녀석이었는데...
이렇게 헤어지게 되네요 ㅜㅜ
최근 라운딩에서 툴롱 콜럼버스와 오디세이 오웍스 1W를 들고 나가보니..
이제는 보내줄때가 된거 같아서..
방출 완료했습니다.
나름 1년반정도 사용했는데 시원섭섭하네요
방출사유는..
나름 협력사 덕분에 클럽이 다 캘러웨이 여서 퍼터도 깔맞춤 해보고도 싶었고...
툴롱 콜럼버스 모양이 꽤 마음에 들었고...
결정적으로 이븐롤 퍼터가 처음 막 사용할때는 좋았는데.. 요즘은 3퍼터도 꽤나 많이하고.. 기본적인 거리감이 잘 안와서...
장비탓을 먼저 해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원래 클럽은 자주 바꾸는거 아니라 그랬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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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면 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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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 퍼터랑 과감히 헤어지진 마세요. 조강지처 그리운날 오면 어쩌려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