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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많이 배우고 있는 골린입니다.
여기서 툴롱퍼터에 대해서 알고 계속 보고있는데 갑자기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은 툴롱퍼터는 이쁘고 레어함이 있긴한데 그게 다라는 사람도 있지만...그 두가지를 벗어날수가 없네요. ㅎㅎㅎ
허접인지라 관용성을 목표로 계속 인디애나 폴리스를 보고 있었습니다만 디자인에 애틀란타가 훨씬 끌립니다. 여기서 진짜 질문입니다!
1. 애틀란타도 관용성이 좋은 퍼터인지 (숏넥기준)
2. 포틀랜드는 헤드가 작다던데 애틀란타는?
3. 검정색이 초초초 예쁜데 계속 닳고 까지는 재질인지 ㅠㅠ
4. 1~3의 단점이 있어도 살만한 메리트가 큰지!
보고 써봐야 제일 좋은데 지방의 한계가 너무 뚜렷합니다 ㅠ 경험해보신 선배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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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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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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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여기저기서 대안이 될만한 퍼터들을 잡으면서 시타해봤을때 작고 가벼운 사이즈는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아쉽지만 애틀란타는 포기해야할것 같네요 ㅎㅎ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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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퍼터에 비해 특별할 것이 없는 퍼터입니다. 여기 포럼만의 유행이 있어 그 유행에 사람들이 이리저리 휩쓸려 살 뿐이지요. 한국에서 비싼 장비를 외국 중고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쁨정도, 저렴한 장비를 더 저렴하게 사는 재미정도로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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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을 보고 고민하는 1인인데 리얼한 답변 아주 맘에 드네요...비닐을 벗기고 쳐본적이 없어서 솔직히 감이 정확하게 안오더군요....나쁘다는 느낌은 없는데 진짜 우와~ 이런 느낌도 ......혹시 베티 SS계열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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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레이드인 메디슨인데, 스카티 뉴포트랑 유사합니다. 타감은 조금 더 멍청하고요. 다른 점이 있다면 조금 더 짧게 가는 것 같다는 정도의 느낌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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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예전에 더블파파님 글 내지는 덧글을 봤었나 봅니다 ㅎㅎ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사려고 했는데 디자인 때문에 끌리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대신 환상은 지우고 최대한 한번이라도 잡아보고 구매해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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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재력에 따라 이 장비 저 장비 구해보고 써보는거죠. 이 장비 저 장비의 특성보다 모든 장비의 우선은 개인의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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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와 툴롱 라잌뉴가 똑같이 200불이면 무엇을 택할까.... 하면서 협력사 할인 뽐을 억눌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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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협력사제품은 국내 정발가격차가 커서 혹하긴 하는데 중고장터 매복하다보니 생각보다 국재정발 중고가 30~35사이이 꽤 나오더라구요. 이 경우 스카티카메론 퓨추라 시리즈와 비슷한 가격대가 되다보니 더욱 고민이 되었던겄 같습니다. 관용성만 확보된다면 사보려고 했는데 페이스도 작고 관용성도 좀 부족하시다니 일단 정발 중고 애틀란타 뽐은 좀 죽네요. 이젠 직접 직구 또는 직구로 들어온 인디애나를 노려보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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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5% 할인하던데 양품이 품에 안기시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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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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