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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일요일 새벽 자유cc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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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8 09:37:03
조회: 1,283  /  추천: 5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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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없는 감옥을 새벽 3시 30분에 탈출해, 자유CC 5시 49분 티업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 인도어에서 감이 좋아서, 이러다 백타 깨는건 아닐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일요일 필드에 나갔습니다.

 

1번홀 티샷이 참 좋았습니다. 페어웨이 정중앙, 새로장만한 보이스 캐디 기준 비거리 240미터!! (내리막 버프!!)

 

'아 이거 오늘 잘하면 90타도 깨는거 아닐까?' 설레 설레 설레발..은 잠시...

 

여기까지였습니다.

 

1번홀 세컨샷부터 주우우우욱 탑핑, 슬라이스, 오비, 쌩크, 탑핑 탑핑 쪼르르 쪼르르...

 

보여 줄 수 있는건 다 보여드리고 장렬하게 115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캐디 누님이 구력을 묻길래 10개월이라고 말씀 드리니, 앞으로 2년은 지금과 비슷하게 칠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은 소소한 정보입니다.

- 신세계에서 운영합니다. 이마트 같은 광고가 많습니다.

- 희한하게 그늘집 음식이 그닥입니다. 특히 순대 별로 ㅡㅡ

- 전장이 넓습니다. (하지만 제공은 페어웨이에 없었죠.)

- 전반은 칠만 했습니다. 새벽시간+날씨 약간흐림.. 후반에 죽을뻔 했습니다. 강려크한 더위. 저희 뒤로 티업하신 분들 모두 위로의 말씀을.....

- 입구에 해장국 집이 딱 하나 있는데, 맛없습니다.. ㅠㅠ

 

이상입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29일 티업예정인데

매형이좋아하는 골프장이라더군요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신세계상품권 결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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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넓은 골프장이죠. 그 주변에 맛집은 거의 전멸입니다.

    0 0
작성일

가지 말라고 당부하시는것 같아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1 0
작성일

그런건 아닙니다 ^^

    0 0
작성일

지난주 휴가라 3번의 라운드...
이 글을 보니 또 가고싶네요.
아마.. 회사랑 집에서 짤리듯.. ㄷㄷㄷㄷㄷ

    0 0
작성일

그 동네 골프장들 많은데, 참 이상하게도 근처에 밥 맛있는 데는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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