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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박혀있는 상황에서 공 뒷쪽 모래를 살짝 건드려서 파내고 치는건 절대 용납 안되는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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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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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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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유 ㅎ 걍 벌타먹고 나오는게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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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벌타 먹고 나오는게 더 편할 수도 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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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론 글치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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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원칙을 어기자면 어떻게 플레이 할 수 있나요?ㅋㅋ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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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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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죠. 박혀있을 땐 클럽을 세우면 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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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클럽을 어떻게 세운다는 말씀이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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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은 클럽을 눕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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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칠때 떡된공을 띄우고 치는거랑 비슷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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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대신 2벌타 먹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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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개정을 어설프게 듣고 모래를 건드린다던지 그런 골퍼들이 좀 있더라구요.. 정 박혀있다거나 하면 언플레이어블 선언하고 벙커내에 2클럽이내 (홀과 가깝지않은) 구제구역에 드롭하거나 (1벌타) 벙커안 직후방 드롭 (1벌타) 벙커밖 직후방 드롭 (2벌타) 정도의 초이스가.. 한가지 더 원래 쳤던곳에서 1벌타 먹고 다시 치는게 있는데 그건 국내 여건상 불가능하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