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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컬렉션 4인방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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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09 22:50:05
조회: 2,37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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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1년에 한개씩 구입하여, 필드에서 돌아가며 쓰고있는 제 퍼터들을 공개합니다. 

밀링 페이스를 선호해서, 구성은 1/4 Plumber-neck Toe-Hang 퍼터와 Face Balance 퍼터 2개씩입니다.

 

1. 툴론 로체스터 (2016) 

오딧세이로 흡수되기 전까지 툴론 로고만으로 된 원년 모델입니다. 샌디에고나 매디슨 보다 살짝 작아서 안정감과 편한 어드레스가 장점입니다. PGA 챔피언 Walter Hagen의 고향 로체스터를 기념한 모델이라 구매할 때부터 희소성도 생각했습니다. (그립만 최근 교체) 

 

2. 베티나르디 시그너쳐 모델 10 (2018) 

Signature 모델 1~10번까지 Limited Run의 마지막 모델로 2015년에 나온건데 작년에 Like New 로 샀습니다. DASS 재질에 베티만의 벌집 모양 페이스면에다 가죽 커버와 그립까지 빨간색으로, 2000년대 초반 애용했던 스카티 카메론의 뉴포트비치/스튜디오 시리즈 느낌이 느껴지나 Compact 합니다. (시그너쳐 모델 7번 한동안 구하려다 맘이 바뀌어서 ㅋㅋ) 

 

3. 베티나르디 BB-14 (2015) 

제가 퍼터를 모으게끔 동기 부여를 시켜준 보기드문 페이스밸런스의 블레이드 퍼터 입니다. 베티나르디가 아버지께 헌정했고, Copper Insert가 있는 DASS 모델로 부드러운 퍼팅감과 청명한 소리가 좋아서, 이베이에서 비딩으로 구한 겁니다. (제겐 조금 긴 35"를 34"로 자를지 말지 4년째 고민하며 걍 씁니다.) 

 

4. 이븐롤 ER2 (2017) 

골포에 한번 바람이 불었었죠? 반말렛 형태로 타구감과 직진성이 강조된 모델이라서 저도 직구로 동참 했었습니다. 그전엔 반말렛 퍼터로는 스카티 카메론의 패스트백이 주전이었는데, 지금은 팔았고 ER2가 그 자리를 대체했습니다.  

 

소장 중인 퍼터 4개가 나름 오리지널 브랜드로 제겐 의미나 스토리를 가진 컬렉션인 셈입니다. 

(100% Milled in USA) 

 

비오는 날 밤에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월요병도 막아볼 겸^^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좋은 퍼터들입니다. bb14  저도있습니다. 페이스발란스에 타감도 좋지요.
그런데 리미티드라는데 많이 돌아다닌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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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BB 14 은 디자인도 평범하고 워낙 소문도 안난 퍼터라 페이스 상태만 좋으면 오래오래 쓸 퍼터 같더군요. "Milled by R.J.Bettinardi" 라는 정도 의미만 있는거겠죠 뭐. 미국에 사시는 베티 전문가 염담허무님도 한동안 보유하고 계셨던 기억까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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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R2 씁니다. 요즘 점점 멀;어져가는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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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피트 이상 롱펏에서 스윙궤적과 히팅 타감만으로 판단하기 조금 어려운거 빼고는 반말렛 퍼터 중에선 직진성은 나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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