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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헤드업...
일반 |
마레8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6-20 13:48:32
조회: 1,31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2 ]

본문

필드에만 서면 높은 확률로 슬라이스가 나길래

이걸 어떻게 잡나.... 하다가

오른발 늦게 떼기, 공 끝까지 보기...

이런 게 필드에만 나가면 새카맣게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백스윙 탑에서 잠깐 멈춘다는 느낌을 가지면서

그때 체중이동을 하면서 왼쪽 히프를 턴한다는 생각으로 다운 스윙을 하니

그럭저럭 정타가 나옵니다.

결국 뭘 해도 헤드업이 되니까 슬라이스가 나는 거라

(몸이 먼저 열리거나 채가 열려서 맞는 거죠)

백스윙 탑에서 잠깐 멈춘다는 느낌이 헤드업을 조금은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다니는 퍼블릭 코스는 드라이버를 6홀에서 쓸 수 있는데

4번은 제법 잘 맞았고

1번은 엄청나게 훅이 나면서 죽어버려 멀리건을 받았고

(멀리건 받은 공은 반듯이 나감)

마지막 홀에선 힘이 들어갔는지 거리가 쪼루... -.,-

만날 다니는 퍼블릭 코스인데 9홀에서 +9 치고 왔습니다.

스코어에 만족하는 건 아니고

드라이버가 많이 안 죽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상습적으로 슬라이스가 나는 분들은 백스윙 탑에서 잠깐 멈춘다는 느낌을 갖고

(실제로 멈추는 건 아님)

그리고 아주 잠깐 먼저지만 먼저 체중이동하고 

그 다음에 채를 휘두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슬라이스가 조금 덜 나지 않을까...

백돌이 주제에 참 주제넘습니다. ^^

 

그나저나 이 민망한 글... 어케 마무리하죠? 에잇~!!!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요즘 저랑 느끼는게 비슷하신것같습니다ㅎㅎ

확실히 체중이동 내지는 하체턴이 먼저
이루어진 이후에 헤드가 딸려와야 공이
묵직하게 맞으면서 똑바로 멀리가더군요
상하체가 분리되는 느낌을 약간이나마
알것같더라구요

저도 오늘 두번째 가본 퍼블릭 나인홀에서
+12 쳤는데 드라이버가 첫홀빼고 시원하게
나가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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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추어는 드라이버가 돈이고, 가오고, 골프치는 맛이죠. 아무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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