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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만 서면 높은 확률로 슬라이스가 나길래
이걸 어떻게 잡나.... 하다가
오른발 늦게 떼기, 공 끝까지 보기...
이런 게 필드에만 나가면 새카맣게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백스윙 탑에서 잠깐 멈춘다는 느낌을 가지면서
그때 체중이동을 하면서 왼쪽 히프를 턴한다는 생각으로 다운 스윙을 하니
그럭저럭 정타가 나옵니다.
결국 뭘 해도 헤드업이 되니까 슬라이스가 나는 거라
(몸이 먼저 열리거나 채가 열려서 맞는 거죠)
백스윙 탑에서 잠깐 멈춘다는 느낌이 헤드업을 조금은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다니는 퍼블릭 코스는 드라이버를 6홀에서 쓸 수 있는데
4번은 제법 잘 맞았고
1번은 엄청나게 훅이 나면서 죽어버려 멀리건을 받았고
(멀리건 받은 공은 반듯이 나감)
마지막 홀에선 힘이 들어갔는지 거리가 쪼루... -.,-
만날 다니는 퍼블릭 코스인데 9홀에서 +9 치고 왔습니다.
스코어에 만족하는 건 아니고
드라이버가 많이 안 죽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상습적으로 슬라이스가 나는 분들은 백스윙 탑에서 잠깐 멈춘다는 느낌을 갖고
(실제로 멈추는 건 아님)
그리고 아주 잠깐 먼저지만 먼저 체중이동하고
그 다음에 채를 휘두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슬라이스가 조금 덜 나지 않을까...
백돌이 주제에 참 주제넘습니다. ^^
그나저나 이 민망한 글... 어케 마무리하죠?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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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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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랑 느끼는게 비슷하신것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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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드라이버가 돈이고, 가오고, 골프치는 맛이죠. 아무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