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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74
근력은 많이 없는 체형입니다.
현재 드라이버 M4 후부키 sr9.5도로 볼스피드 약 65-70 정도 나오구요 비거리는 평지기준 230정도됩니다.
이제 시작단계다보니 아직 머리도 못올렸고 스크린에 중독되어 스코어는 핸디 8나옵니다. (티업비전 프로 기준)
아이언을 바꾸려하는데요
현재 미즈노 포지드825 N.s pro 950gh R 사용중이고 타격시 손울림이 너무 심하고 부담스러워 연습장 대여용 캘러웨이 워버드 그라파이트 쳐보고는 너무 편하게 잘나가서 중고채를 장만하려합니다.
애기아빠라 돈을 많이 쓰진 못해서 50정도 선 보고있구요
미즈노 7번아이언 스틸 기준 볼스피드 42-45 130m
캘러웨이 워버드 그라파이트 7번 볼스피드 47-50 150m
보고있는 후보군은
1. Cf16
2. Z565
3. Ping 뉴g
손울림이 강한게 그립때문인지 샤프트가 저한테 맞질 않기 때문인지 잘 몰라서
골포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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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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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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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825 포지드는 후보군의 다른 아이언들보다 부드럽습니다(제 주관). 드라이버 거리대비 아이언 거리가 안나오네요. 아이언 정타가 안나서 손울림이 심하고 거리가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볼이 페이스의 어디에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드라이버 거리로 봤을 때 아이언-그라파이트 샤프트는 비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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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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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볼스피드 70이면 근력이 없는편은 아니신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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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위의 3가지 아이언으로 바꿔도 샤프트를 그라파이트로 바꿀 필요는 없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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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치신 워버드 아이언이 825보다 솔이 두껍고 관용성이 좋아 정타가 안나도 어느정도 충격이 흡수되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샤프트도 영향이 있겠지만 경량스틸이 울림때문에 못쓸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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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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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립을 마지막으로 교체하신지가 언젠가요? 그립이 딱딱해지면 타감이 진짜 구려집니다. 좀 푹신한 그립으로 새롭게 교체해보세요. 미즈노 Jpx만큼 타감 부드러운 채 찾기 힘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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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교체는 한번도 없었던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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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탑볼 자주치면 손이 저릿저릿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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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이 잘없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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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못맞추면 손울림이나는데 그라파이터로바꾸면 미스샷에서도 울림이덜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