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갑님의 댓글

잼나게 봤네요 ㅎㅎ 클럽 로프트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날려주는 기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테드님의 댓글

저도 잼나게 봤어요. 인상적인건 똑바로 치지 않는다. 구질을 만들어라.

타이거우즈도 나이키 사각드라이버를 쳐보고 버린 이유가, 휘지를 않는다..똑바로만 간다...라고 ㅎㅎ

nura님의 댓글

프로도 사람;이군요. 당연하지만.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미경남편님의 댓글

드라이버 로프트 대부분 9.5도 좋아하는데 비거리 엄청 나시는분 아니면 10.5도 적당하지요.
친구녀석 12도 타이틀 쓰는데 250씩 펑펑 치구요.
저도 이번에 핑으로 바꾸면서 10도짜리에 1도 더해서 11도로 치는데 딱 좋습니다.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매치플레이 파5 연장에서 우드샷이 엄청나던데 ㅡㅡ;;;

연속버디님의 댓글

이형준 선수같은 경우는 드라이버 어택 앵글이 -2도 정도 된다고 하니 11.5 도 드라이버가 잘 맞는듯 합니다 ^^
일반 아마추어 골퍼도 요즘은 좋은 장비가 있는 시설이 많아서 스윙교정을 통해 드라이버 어택앵글을 1도 정도로 하면 좋기 때문에 10.5도 드라이버가 효율성이 좋습니다 ^^

DeLiNo님의 댓글

현실적이네요 좋은 기사입니다.

365일골프님의 댓글

좋은 기사네요~ 저도 트랙맨 분석해보면 보통 어택앵글이 -1도~0도 내외라서
가급적 높은 헤드 로프트 구해서 쓰려고 했는데 그래봤자 10.5도가 최대치라 생각했는데
이 기회에 12HL 이런제품으로 구해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르치님의 댓글

다음 라운드에서는 드라이버 각도를 조금 올려봐야겠네요.

슈또님의 댓글

한쪽을 막고 쳐야하는데 왜 좌우로 가는걸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