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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사고 싶어 고민하던 중 어제 시타를 p790, g410 경량 스틸로 쳐봤습니다.
p790은 약간 무거운 느낌이고 g410은 가볍고 편한 느낌이었고 사실 거리나 방향성이 좋다고는 확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미천한 몸이라 거리도 안나고 아니면 그라파이트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지금 v300 경량 스틸 쓰고 있는데 혹시 g410 써보신 분들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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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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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V300 1 쓰다가 올핑으로 깔맞춤한다고 G410으로 바꿨는데 한달만에 헐값에 팔고 포틴 아이언으로 갈아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성능보다는 만듦새, 타감, 타구음 등 감성(?)이 아쉬워서 막심한 손해를 무릅쓰고 그랬구요. 핑 같은 경우는 렌탈서비스가 있으니 한번 여유있게 사용해보시고 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체격이나 체력의 문제라면 그라파이트 중에서 젝시오나 미즈노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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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랜탈을 해봐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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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를 먼저 해보고 샤프트는 추천을 받아보시는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