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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첫 경험
  일반 |
짱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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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05 19:18:38
조회: 1,38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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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정신에 맞지 않게 장비는 잘 안바꾸는 편인데, 조건이 괜찮은 것 같아서 얼마 전에 처음으로 협력사에서 지른 52/58 두 자루가 도착했네요. Like New 등급인데 말 그대로 거의 새것 같은 것이 왔습니다.

클리블랜드 웨지(50/56)를 오래 사용하다가 좀 바랜 듯 해서 변화를 줘 봤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Apex Pro가 끼니 어려워 보이진 않네요.

불금들 하시고 주말에 편히들 지르세요 ^^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자루당 총 구매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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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둘이 가격이 달랐는데 합쳐서 물품 가격만 120불 조금 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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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벨굳이랑 굳이랑 두자루 샀는데 대 만족입니다. 새거 사서 한 게임하면 벨굳, 두 게임하면 굳 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외관이더라구요.. 아쉽게도 그립은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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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두 취향상 램킨 그립 쿠션감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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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드려요. 이만한 곳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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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게요, 괜히 캘프 홈피 퍼터나 우드류를 들여다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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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캘프 덕분에 매년 저렴하게 채 바꾸고 있죠

안 살수가 없는 가격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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