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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한가지 있는데요..
집에서는 안그런데 필드에 나가서 에이밍 하고 나서 공을 치려고 올라가면..
느낌적으로 홀컵이 엄청나게 오른쪽에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애써 무시하고 치려고 해도 영 찜찜해서.. 이렇게 보여지는 날은 (거의 대부분 이지만)
쓰리빠따가 난무하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신가요?
생각에는 정렬선이 없는 필드에서는 몸을 열고 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솔솔 들긴 하는데요..
두번째는..
어제 같이간 동반자가.. 퍼팅 에이밍을 할때..
퍼터를 바닥에 깔고 하더라구요.. 일단 공옆에다 퍼터를 턱 깔아놓고 그거에 맞추어 에이밍을 하던데..
이게 룰을 어기는게 아닌가요? 이상하긴 한데 딱히 뭘 어긴거 같지는 않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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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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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홀컵 위치 본 바와 다르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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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이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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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칠때만 채 안 놓으면 문제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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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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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하나만 그었을때 눈위치가 공위가 아닌 밖이면 그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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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들어갔을때 아무리봐도 그방향이 아닌것 같다 싶으면 풀고 에이밍 다시하고 어드레스 다시 들어가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냥 치면 보통 망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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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그런데 그 원인을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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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때문에 고민이많았는데 댓글보고 도움이많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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