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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세(?) 편승해서 드라이버 연습 방법을 바꿔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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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7 09:37:43
조회: 2,02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5 ]

본문

일단 저는 GDR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때리면서 갑자기 불쑥 찾아오는 느낌을 추구하는 편이라...

 

주구장창 때리거든요.

 

근데.. 연습때는 기가막히게 맞는 드라이버가... 필드는 물론 스크린에서 엉망진창이.ㅠ.ㅠ

 

몇년전부터 연습 때와 실제 내 드라이버의 차이는 뭘까.,...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더라고요.

(가장 큰 표면적으로는... 연습 때 되던 피니쉬가 안된다...)

 

그래서 최근 실전과 같은 드라이버 연습법을 한다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와서. 

 

나도 한번 해보자!!

 

 

연습장 도착 후 몸을 풀고..9H 돌기를 켭니다.(GDR은 스크린 9홀을 무료로 돌 수 있어요)

 

신중하게 드라이버 티샷을 합니다... 오비가 나도 한번 더 치지 않고.. 연습모드로 빠져나와서

 

다른 클럽을 5분 동안 연습합니다.

 

5분 후 다시 9H 돌기를 켜서 드라이버 티샷을 합니다....

 

뭔가 약간이라도 드라이버에 대한 부담감을 연습에서도 느끼도록....

 

이렇게 치면 10번~12번 정도의 드라이버 티샷을 한 시간동안 하더라고요.

 

이번주에 필드를 나가는데... 이 훈련법이 효과가 좋았다!! 그럼 다시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공감합니다.
연습장에서는 드라이버 주구장창 때리다 보면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더든요...
그 상태에서 연속해서 때리다 보면 탄도 구질 방향 거리 괜찮게 나오는데
필드에선 드라이버 한 번 치고 아이언 치고 퍼터하고 한참 지나서 다시 드라이버 잡게되니
좋은 감을 느끼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게 칠 수 있는 일정한 스윙이 몸에 각인되도록 연습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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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래서 저는 연습장 처음 가면 몸 안 풀려도 무조건 드라이버를 칩니다 ㅠㅠ 물론 결과는 필드처럼 처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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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 훈련법이 효과가 좋았다!!'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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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방법도 소개해 보면 GDR가서
퍼팅 3 7 10 15 미터 5개씩
웨지 20 30 40 60 80 100 5개씩
아연 하루는 9 7 5 3  담날은 P 8 6 4  5개씩
드라이버 20개정도 치고나면 40분소요
이후 9홀 게임 들어가서 20분간 부지런히 치면 잘맞으면 9홀다돌고 안되면 4~5홀돌아요...
어느 하나가 확 늘진않아서 GDR 연습레벨은 잘 안오르는데...어느정도 감유지하기에는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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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주구장창…이 잘못된;폼 고정;; 시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저는 필드처럼 루틴주고 연습 하고
잘 안맞으면 좀더 길게 연습스윙하고
뒤땅 이나 쪼루나면 드라이버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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