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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전문가 의견을 받는 게 순서라고 배웠습니다.
오딧세이 스트로크랩 vs. 뉴포트2 추천 받습니다.
좀 더 주면 베티도 있긴 합니다.
불안한 9후반이라, 퍼터 컨디션은 잘 모릅니다.
이번에 장만에서 쭈욱 가려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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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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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가 간지는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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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베티 스튜디오 스탁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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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튜디오스탁 추천합니다. 좀 더 쓰신다면 pxg 오퍼레이터 대박입니다. 베티하신다면 그립은 스탠다드로 하시는게 감각적으로 좋고 점보그립은 타감과 거리감이 좀 무뎌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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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스탁이 그리 명품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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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라기보다 타감하고 타구음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래쓰신다 하시니 인서트방식보다 밀링타입이 좋을듯하여 말씀드린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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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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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뉴포트에 스태빌리티 샤프트 낑굴꺼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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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딧세이 쓰다가 뉴포트2 블레이드로 바꾸고나서 오히려 퍼팅이 더 편해졌습니다. 클럽이 예민한 것은 인정하나 되려 예민해서 살살 쳐도 멀리가니 더 좋더군요. 물론 백돌이때 바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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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보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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