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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트 야간 후기 및 최악의 캐디.
  골프장 |
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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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29 09:31:30
조회: 3,30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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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벙으로 16시 좀 넘은 시각에 티옾을 했드랬습니다.
비가 몇일왔다고 그랬던건지..페어웨이와 러프가 구분이 안될정도로 풀이 자라 있더군요.
페어웨이도 항상 공이 반정도는 잠겨 있었습니다.
그린도 안깎아 놓은것 + 습기로 공이 정말 안구르더군요.
암튼 여차저차해서 쓰리펏을 전반에 5개나 하는 바람에.. 46개치고...후반에 좀 적응이 되었는데 43개 쳐서 8자는 겨우 봤네요.
참..그리고 야간이 엄청 밝다고 했는데... 그림자 지는 부분도 있더군요. 오히려 골드cc가 더 나은거 같기도 했슴니다.

근데..어제 캐디는 16년 골프인생에 최악이였습니다. 왠만하면 캐디평가 잘 주는 편인데..어젠 불만족에 카드까지 써서 집어넣고 나왔습니다.
"잘 안움직임" 이라고 씀.

ㄱ ㅅ ㅇ 캐디는 절대 피하세요.
40대이시고... 정말 하나도 움직일려고 안하더군요. 카트만 몰고 다닌다 보면 됩니다.
앞으로 40대 캐디는 시작도 하지말고 그냥 교체 요청할까봐요. 어쩜 그렇게 안움직이는지........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헐... 안움직이는 캐디라니...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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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글렌은 삼송이 관리하는 곳이라 이런일 없습니다. 낼모레 즐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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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캐디 만나면 아주 환장하죠
캐디가 페어웨이 밟으면 큰일나는줄 아는
몇주전에 임페리얼레이크갔더니 거리도 이상하고 잘안움직이고 거기에 소몰이까지
진행에 지장안주고 갈테니 너무 그러지 말라했더니 캐디왈 "제가 그랬나요?"

    0 0
작성일

어제 4시간만에 18홀 쳤습니다. 소몰이도 좀 있었죠.
중간에 그늘집 안쉬었다지만...좀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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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샬캐디도 아닌데 안움직이나요?
그럴땐 캐디피 반만 들이밀고, 하도 안움직이셔서 마샬캐디인줄 알았다고 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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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짜증나 죽는줄 알았네요.... ㅠ

    0 0
작성일

저는 윈체스터 5시 넘어서 티업이었는데 캐디 무척 좋았어요 ㅎㅎㅎㅎ
라이도 거리도 잘 보고 클럽도 잘 챙기고 저한테 사탕도 두 번이나 먹여주고 얼음물 따라서 주고....

근데 비가 와서 그런지 그린이 너무 어려웠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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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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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위추드립니다 ㅠㅠ
캐디가 진짜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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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게요....  공 빠르기를 물어봐도 잘 안굴러요만 이야기해주고... more info.가 필요했었는데..

나도 공 안구르는 건 안단 말이다!!
를 외쳐주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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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짜증나죠. 카트옆에만 딱 붙어있고 나도 힘들다 티 팍팍내는.. 힘드셨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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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캐디피를 오히려 받아왔어야 했는데..... 13이라니...13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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