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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드 네번 나간 개백정도 못한 놈입니다.
연습은 하루에 한시간반~두시간씩 꾸준히 하고 레슨도 4개월째 계속 받고 있어서
연습장에서는 그럭저럭 잘 맞아줍니다.
문제는 필드만 나가면
전반 6~7홀 돌때까지 울렁증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 상태이기도 하고
내가 몇타를 쳤는지도 기억을 못하고, PAR4인지 PAR5인지도 기억을 못합니다.
방금 친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보고도 엉뚱한데서 공을 찾기도 하고요... -,.-;;
희한하게 후반전 들어가면 울렁증이 거의 사라집니다.
드라이버도 아이언도 잘 맞아주고 연습장에서처럼 공이 날아가네요.
- 그렇다고 그린에 탁탁 붙는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희한한데로 날아가진 않습니다 -
어제는 후반에 매트깔린 해저드 티에서 핀 옆에 붙이니까
동반자들이 '연습장 프로아냐.. 이거.. 매트에선 엄청 잘치네...' 하면서 놀립니다.
그리곤 플레이가 계속 좋으니까 '집에 갈 때 되었네.. 쫙쫙 붙네' 하면서 또 놀리구요...
잔디밥 많이 먹는게 약이겠지요?
전반엔 정말 집에 가고싶어지던데..
후반엔 너무 아쉽더라고요 ㅎ
행여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요?
양궁 대표팀처럼 야구장에서 티샷 연습을 해야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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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만간 잘치는 타이밍이 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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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반 마치시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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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을 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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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또오오오옥같습니다 전반엔 풀긴장 후반엔 그래도 여유있게 란딩하다 아쉬워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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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과 필드에서의 샷이 같아지는 순간...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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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찾으셨어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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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기 계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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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4번이면 당연히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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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복용(막걸리)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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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한게 좀 도움이 되긴 하더라만..이제부터는 티옵할때 한잔 빨구 시작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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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나 맥주 한두잔 정도도 도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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