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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성현의 인상과 시부노 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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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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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06 12:20:37
조회: 4,117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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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의 경기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와 달리 시부노 선수의 팬서비스가 LPGA 공식계정에 와 닿았나 보네요.

엊그제 김가네를 갔는데 캐셔이자 서버인 여종업원이 손님이 와도 인사도 말도 음식을 줄 때도 말도 없이 툭툭.

한국은 뭔가 대인 관계에 대한 매너교육이 시급한 것 같아요. 프로 선수들만 뭐라고 할건 아님.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박성현 잘하는건 인정하는데...
팬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는 없는거 같아요.
머..다른 한국 선수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

김하늘은 그나마 제일 나았는데... 웃기도 잘 웃고..

    7 0
작성일

전인지 웃고 홀 이동할때 하이파이브 한다고.. 경기 집중력과 승부욕이 모자르다고 뭘라 하는 사람 많죠.  심지어 중계 해설도 그런 얘기 종종 하더군요.

    4 0
작성일

박성현 선수의 성격이 그런거지
실제 팬클럽에게는 잘 웃어주고 잘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변만 돌아봐도 잘웃는 사람 잘안웃는 사람 있지 않습니까

    1 0
작성일

팬클럽 충성도를 보면 팬들한테 평소 잘하는것 같아요.

    0 0
작성일

근데 글을 LPGA에서 한국선수와 달리 생각해서 공식 계정에 올린듯하게 쓰셨네요. 시부노만 잘 웃는거지 외국 선수들도 다들 인상쓰고 경기들 많이 합니다.
시부노도 경기.잘 안풀릴땐 인상 많이 쓰던데요. 글을 왜 굳이 그렇게 저격하듯이 쓰는지

    6 0
작성일

좀 여유있게 플레이 했으면 해서요. 이번 경기는 정말 인상이 굳었더라구요. 고진영의 표정보다는.

    0 0
작성일

시부노 팬서비스가 좋긴 하더군요. 근데 잘 보셨으면 아시안계 (일본인이겠지요. 말 많이 하던데)와 많이 얘기하고
사진 많이 찍었어요.
LPGA경기 때 톰슨이나 주타누간 자매, 코다 자매, 시간다, 살라스 등등의 랭커들 모두 이동시 많이, 아니 거의 웃지 않습니다.
특히 박성현은 머리도 짧고 해서 남상이라 더 그렇게 보여요. 저는 전인지팬입니다만, 괜히 여성적 역할을 강요하시는 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묻고싶습니다. 김가네에서 서비스를 바라는 것도.

    8 0
작성일

하긴 김가네에서 서비스를 바라는 것도 그렇네요. ㅎㅎ 그런데 저는 근본적인 한국 사회의 매너 교육이 부재인 것 같아서요.

    1 0
작성일

더블파파님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작금의 한국사회에서 매너교육, 공중도덕 교육은 땅에 떨어졌다고 보는 1인입니다.

    0 0
작성일

시부노는.. 4차원 신인류 같네요.

    1 0
작성일

마지막 될대로 되라 버디펏은.

    0 0
작성일

이동중이나 대기중도 경기의 일부인데 그 때 팬서비스를 하느니 마느냐를 갖고 갑론을박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본인 컨디션 조절에 가장 좋은 방식으로 풀어나가야죠 일부러 웃고 팬들한테 인사하고 그러다 경기 망치는것보다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경기 후에 잘 대해주면 된다고 봅니다.

    5 0
작성일

예 뭐 그렇긴 한데 여유있게 플레이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썼네요.

    0 0
작성일

제가 프로였어도 시부노 처럼은 못할것 같아요 긴장해서....ㅠ

    1 0
작성일

잃을게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0 0
작성일

시부노는 웃을만 했음...
생초짜 신인이 무려 메이져대회에서 선두로 나섰는데
안웃을 이유가...
잃을게 없다는 태도로 신나게 공격적으로 잘 치더군요..
역시 즐기는 자를 당할수 없다는 말이 진리~~

    0 0
작성일

전인지 방긋방긋 웃는게 참 좋아보이던데 프로가 안됩하서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모르겠고 모든 스포츠가 팬이 없으면 그냥 지들끼리하는 놀이문화밖에 안됩니다 시부노처럼 한명한명 하이파이브 해주는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팬서비스 차원의 행동이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이드네요 뭐라할수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시종일관 개똥씹은 표정으로 일관하면 채널 돌리고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젤 싫어하는 선수가 서지오 가르시아 입니다 ㅋㅋ

    2 0
작성일

가르시아는 인종차별주의자이기까지 하죠.ㅎㅎ

    1 0
작성일

뭐 꼭 다른 선수와 비교할 건 아니지만 매샷 조금이라도 미스하면 여지없이 고개 푹 숙이고 우거지상되는 게 보기 싫긴 합니다.

    0 0
작성일

사람에 따라 다른 문제를 이렇게 표현하는게 좀 그렇네요. 우리 주변만 봐도 사람 성격은 각양각색이고, 그런 성격으로 인해 분명 그 사람만의 특화된 좋은 점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갤러리가도 프로들의 쫄깃한 경기와 시원한 샷을 보러가지 팬서비스  기대하고 가는 타입은 아니라..
또한 박성현보다 더 인상쓰고 잘 안맞았다고 채 집어던지고 뿌러뜨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냥 경기에서는
갤러리와 타선수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지
플러스알파로 먼가를 더 해줘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본인 경기에만 집중하면 되죠

    2 0
작성일

글을 "한국 선수들의"...라고 쓰시면...
일본 선수도 웃는 선수, 안웃는 선수...각양각색 입니다.
시부노의 별명 자체가 스마일 뭐시기라던데, 전인지도 잘 웃고요..
선수바이선수이지...싸잡아서 묶는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

저는 참고로 박성현 선수의 팬은 아닙니다.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하는 선수를 좋아하나.. 박성현 선수의 플레이는 뭔가 답답하더군요. 웃질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3 0
작성일

저는 박프로 팬인데 게임 잘 풀릴 때의 표정과 안될 때의 굳은 인상이 마음으로 전해져서 안타깝습니다.

    0 0
작성일

그게 안타까우신거면 박프로 개인의 표정에 대한 아쉬움을 전달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국 선수들의 경기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와 시부노를 비교하시고,, 거기에 종업원의 툭툭 거리는 자세를 껴넣으시면... 글이 호도가 되네요

    2 0
작성일

프로들은 모르겠지만...전 박성현 처럼 플레이 하는 동반자 만나면 멘탈 무너질거 같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1 0
작성일

20살때는 뭘해도 웃음이 잘 나는 나이이기도 하죠~
성적이 안좋았다면 비난받을 빌미 일수도 있습니다.

    0 0
작성일

같이 라운드하기 싫은 부류(큰소리로 감정표현, 클럽 내려치기 등)만 아니라면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골프에서 잘 안웃는건 개인차로 봐야 하겠네요. 시부노가 특히나 해맑은 스타일인듯

    0 0
작성일

다시보니 라임 맞추려고 쓴 제목인데 과한 것 같아서 제목 수정합니다.

    0 0
작성일

시부노가 글처럼 팬에게 친근감있게 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무뚝뚝한 박성현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 프로가 보기해도 social smile 보이면서 미스코리아처럼 인사하는 것은 좀 그렇더군요
(요새는 보기하면 안하더라구요~)

    1 0
작성일

좋은 성적을 거두니 나이스한 팬서비스로 평가되는거죠.
저리 웃으며 시드도 못따면 ‘진지함이 부족한’ 소리 나오지 않을까요?
명랑 라운딩 하는것도 아니고,
모든걸 걸고 임하는 프로가 수억 수십억 걸린 경기 치르는데 그 와중에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세르히오 가르샤 처럼 막장 도라이만 아니라면....

    2 0
작성일

어쨌거나 한국의 모든 프로 스포츠에 팬 서비스 정신이 보다 한층 강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 스포츠 공식 계정들에 등장하는 팬과의 소통을 주제로 하는 비디오 클립들이 정말 부러워요. 그리고 LPGA 선수들 경기 끝나면 잘했거나 못했거나 자기 소셜미디어에 스폰서 팬들에게 감사하는 포스트들, 형식적이긴 하겠지만 한국 선수들도 좀 본 받았으면 합니다. 스토리와 감동이 없는 스포츠는 한증막에서 땀흘리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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