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
작성일: 2019-08-10 23:30:59
조회: 5,566 / 추천: 9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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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많은 정보 얻어 사진없는 골프장 후기하나 작성 합니다..
8월초 불타는 날씨에 2부 티업입니다..
뜨거운 태양 그래도 습도가 높지않아 그늘에서는 시원(?)했습니다...
라운딩 전 인터넷 후기들은 가격대비 좋은 골프장이라고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사실 다른 골프장 후기들도 그렇지만 나쁜 후기없고 좋은 후기들만 있어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분좋게 출발..
했지만 제가 보고 느낀 대영힐스는
1. 티박스
1번 홀부터 티샷을 매트위에서 합니다..연습장에서치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치라고 배려해놓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티샷.... 2번홀....3번홀 매트의 비율이 점점 높아집니다..
야구선수 타율정도만 되도 티박스가 후기 1번은 아닐텐데...매트 티샷의 비율이 세차하면 비오는 수준입니다..
정확히는 안따져 봤는데 70%정도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가본 골프장 중 매트의 비율이 세손가락안에 드는 정도입니다..
잔디 상태때문에 잔디위에 매트가 깔려 있는게 아니라 티박스를 전부다 대리석으로 깔아놨습니다..
앞으로도 봄,여름,가을,겨울 관계없이 매트 티샷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2. 페어웨이
첫 홀 티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낸것 같은데 공이 쉽게 안보입니다..
세컨샷을 하려고 어드레스를 하니 공이 잔디에 잠겨버리더라구요...
페어웨이 잔디가 러프 수준입니다..다른 홀들도 상황은 비슷하더라구요..
캐디말로는 잔디를 짧게 해 놓으면 잔디가 탈것 같아서 짧게 자르지를 못한다고..
또 군데군데 디봇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비티나 해저드티에 디봇 자국을 보면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3. 그린
전반은 그래도 나은데 후반은 그린 주변부의 잔디 상태가 모래 반, 잔디 반입니다..
퍼팅시 그린 스피드는 당연히 차이가 느껴지고요..
중반부쯤 그린을 새로 만든다고 임시그린을 사용합니다..
임시그린 컨디션을 좀 올려놓고 그린작업을 해야할 텐데..직사각형으로 떠 놓은 잔디를 올려놓기만한 그린입니다...뭐 상태는 퍼팅 불가라고 해도 심한 표현이 아닌 정도입니다..
다른 그린 중에도 상태가 좋지 않은 그린이 또 있습니다..
나쁜 후기만 있는데 그래도 클럽하우스 식당 가격 할인이나 캐디의 친절도, 소몰이 없는 진행은 추천 받을 만합니다..
만약에 다시한번 가야한다면 주선자에게 다른 골프장을 찾아보라고 권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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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구장으로써 정확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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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영힐스 많이 가본곳(대략 20번이상)입니다. 가성비로 가기에 괜찮은 곳이지만, 절대 개선되지 않는 것이 몇 가지 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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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한말 중에 나인홀 끝나고 그늘집에서 한시간을 넘게 대기 시키더니ㅋㅋ 여긴 그렇게 치는데래여~~ 대영힐스 베이스는 꽁짜 아님 안가기로요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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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처음 배울때 싸게 자주 가던 곳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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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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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말이 맞을 겁니다. 가격 싸게 대중적인 골프를 지향한 곳이라 3부까지 많이 돌립니다. 잔디는 4월에 갔을때도 짧진 않았어요. 많이 돌리다 보니 짧게 관리를 못하겠죠. 그날 36홀 돌때, 동촌 갔다가 대영 가니.. 왜 사람들이 잔디 짧게 잘 관리되서 잘 굴려 태우니 좋다는 말이 비교 체험 되더군요. 뭐 그냥 저렴 가성비 컨셉이라서 딱 그정도까지만 바래야 할듯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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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힐스 너댓번 쯤 가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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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영힐스(베이스는 심심해서 안갑니다.)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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