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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말에 골프채를 처음 잡고 이제 1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1주일 혼자 연습해보고 이건 혼자 할게 아니구나 싶어, 9월부터 바로 레슨받았습니다.
올해 봄까지 꾸준히 레슨받으면서 (중간에 일이 바빠 몇 달 쉬긴 했습니다) 4월에는 깨백도 하고 기분 좋게 쳤는데요.
새로운 일을 하나 더 하게 되면서 연습할 시간이 많이 나질 않아 레슨도 쉬고 연습도 쉬고,,
필드만 한달에 두어번 나갔더니 역시 스코어가 더 나빠지더라고요 ㅎㅎ
당분간 좀 더 스윙을 가다듬자고 결심하고 오늘 레슨받으러 나갔는데요.
결과적으로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질렀던 드라이버랑 4번 드라이빙 아이언 위주로 집중 연습했습니다.
볼 몇 개 쳐보게 시키더니 수정할 것들 지적해주시는데 시키는대로 하니까 바로 바뀌네요.
몸에 익으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만, 기분은 참 좋습니다.
당분간 주1회 레슨, 연습장 1~2회, 주말에 라운딩 모드로 달려보렵니다.
클럽에 투자하는 것 이상으로 배우는 것에도 투자를 많이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클럽은 이미 풀셋으로 두 세트 있으니 지름질은 좀 쉬고 90대 안착할 때까지 계속 레슨받으려고요.
보미짱이 외칩니다 "100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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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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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일반 레슨비가 비싸고, 한인 아닌 프로에게 배우려면 도통 못알아들을거 같아요. 유튜브를 봐도 못따라하는 입장이라서... 어찌 잘 극복하시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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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비가 보통 시간당 50~60불 정도인 것 같습니다. 비싼데는 75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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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원포인트 레슨 경우는 그 정도 하네요. 정기레슨과 스크린 연습이 묶이면 그래도 싼 편이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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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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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