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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꽤 오래 전에 골프를 강제로 배우게 되었었습니다.
억지로 배운 탓에 '필요'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골프에 손을 떼고 살다가... 스크린 붐이 일면서,
친구와 '놀이'를 하고자 하는 목적에 다시 골프를 접하게 되었고, 그 이후 꾸준히 친숙하게 살고? 있습니다.
안 배우고 치면서 익히는 쪽이었던 탓에 ... 조금만 방심하면 여기 저기 빵빵 터지는 일이 반복되며 삽니다.
그나마 뭐라도 하나는 살려두더군요. 모든 아이언이 생크가 나면 안 맞던 우드류가 잘 맞아준다거나...
여하간 지금까지 문제 생길 때마다... 계속 기기 변경으로 잘 버티어왔습니다.
그나마 큰 문제 없이(그렇다고 좋았다는 것은 아니고 문제가 덜했던) 지내왔던 드라이버가... 최근들어 급속한
거리 축소가 일어나더군요.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골프를 배웠음에도 드라이버 거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크게 부족하지는 않았었는데...
최근 스크린이건 풀밭이건 .. 거의 매번 세컨샷을 처음 쳐야 하는... 크흑.
워낙 퍼올리는 스윙이라 아이언 거리 역시 그닥 나지 않았지만, 아이언은 거리내는 것이 아니라는 자기 해석으로
문제없다고 해석하고 살지만... 드라이버 거리가 줄어버리니... 답이...
잘 사용해오던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버너, R시리즈, 슈퍼페스트 TP)도 막판 붕붕 뜨는 (20도에 근접하는... )
그래서 입는 손실을 없애겠다고... 9.5 그리고 8.5도까지로 바꾸면서 타이틀리스트로 옮겨 타고 (910-913-915-917)
... 그나마 큰 문제 없이 잘 오다가... 915->917 변경 상황에서 샤프트 무게를 60에서 50대로 바꿔보자는 시도 사이
뭔가 문제가 발생....
스크린에서는 60대 중반 볼 스피드로 출발 각도가 높아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장타자류에 속했었는데...
갑자기 60대 볼 스피드가 힘겨워져 버리더군요. 일정하게 약간의 드로우 구질이었던 것이 와이파이로 변하고...
그래서... 시도한 특단의 조치가... 당연히... '교체'.
타이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유틸을 포함한 우드류를 모두 타이틀로 맞춰가면서 샤프트들을 여러가지를
구해 시험?을 했던 탓에... 다른 메이커로 옮겨 타는 것에 살짝 부담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안되니... 장비를 탓할 수 밖에 없었고.. 917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같은 메이커에서 찾기도 어려웠고...
가장 신뢰를 준다고 이야기를 하는 핑으로 한번 눈길을 줘 봤습니다.
생각없이 지르고 난 후 보니... G400이 아닌 LST인가하는 저탄도용을 구했었어야... 하는 후회도 들어오고...
핑을 들고 나간 테스트 (친구집 근처에 있는 야외 스크린)에서 ... 그닥 답이 보이지도 않고...
이번에는 기기 탓으로 돌려 봐야 ... 연습이 우선인가? 하는 가운데 주말, 다시 드라이버들을 들고 스크린에 갔습니다.
연습시간을 넉넉히 받아 남아 있는 드라이버와 샤프트를 모두 테스트를 한 결과...
(테일러 메이트 TP 슈퍼페스트 2개, 915+3개 샤프트, 핑) / (917 915 우드, 켈러웨이 Opti~라는 우드, 913 유틸, X2hot 유틸...)
힘들어도 타이틀을 정리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귀결~
우드와 유틸은 켈러웨이, 드라이버는 핑으로 !...
뭐. 이러다가 다시 상황이 반전될 테니... 내치는 것이 급하지는 않겠으나... 여하간 여러가지를 병행해서 사용하면서
이번의 사단이 났다고 해석하고 있어... 당분간은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여려가지를 이거 저거 사용하기 보다는
주력을 정해 그것만 줄곳 사용해 볼까 합니다.
뭐... 안되면 기기탓. 잘되면 내 능력으로 똘똘 뭉친 해석이라... 당연히 도움이 안될 뻘글이었습니다.
이래놓고... 핑샤프트가 살짝 연하다는 생각에 샤프트만 조정을 해볼까? 하고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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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문제 없던적이 없어서..다음분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