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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26 16:51:37
조회: 1,83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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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조인 골프 진상 글보고 생각 나는것이 있어서, 저도 글 하나 적을게요..
골프 이야기는 아니고, 군대 이야기 입니다.
제 친한 친구가 군대를 갔는데, 입대할때 여친이 있었습니다.
뭐 결과는, 짐작대로 여친이 바람나서 헤어졌구요.
그런데, 바람난 여친의 남자친구가 제 친구 쫄병으로 같은 내무반에 입대를 한것입니다. (친구는 상병인가 병장때라고 했던것 같아요)
친구말로는 여친에게 채일때 느꼈던 괴로움을, 그 쫄병 후임에게 수천배로 투사를 하여 자기가 제대할때까지 괴롭히고 싶었다고 하네요..ㅋㅋ
초반에 몇번 그 쫄병을 괴롭히기도 했었지만, 그 쫄병에게 여자친구 일 말하고 그냥 잘 지냈다고 하네요.(제 친구가 엄청 착하거든요)
밑에 조인 골프에서 전여친의 전남친을 만났다는 글을 보고, 갑자기 친구일이 생각나서 끌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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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세상이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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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성불하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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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쫄병도 헤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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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서 가족이라고 같은 내무반으로 보냈나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