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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완전 홀딱 빠져서
새벽에 일어나서 매일 2시간씩 연습하곤 했었고,
틈만나면 JTBC골짤강 보곤 했었는데,
몸이 좀 아파서 연습을 좀 게을리 했더니 잘 안맞고..
내가 그동안 한건 삽질인가 싶기도 해서 흥미가 뚝 떨어졌다가
라운딩 약속 잡히니까 또 부랴부랴 연습하다보니 재미가 들기도 했다가
라운딩가서 불쇼 실컷하고 오니까 또 흥미가 뚝 떨어지기도 하고
어제는 회사를 일찍 마쳐서 연습장 가서 두시간동안 땀에 푹 절도록 연습하고나니
또 흥미가 생기다가,
계좌잔액보니까 또 흥미가 싹 사라지네요 ㅎㅎ
금요일 밤에 친구들이랑 치맥에 밤새 게임하고 나면 또 흥미가 생기겠지요?
예전 취미(로드사이클)은 아직도 재미나고 타고 나가면 .. '그래 이맛이야' 하고 흥미진진한데 말이죠.
여튼 참 신기합니다.
적성에 안맞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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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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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보면 일년에 몇번 못나가보는게 골프 지요. 필드 라도 나가면 한 타당 2,000원 짜리다 생각하고 꾹 참고 열심히 쳐봐야 합니다. 그물 연습장에선 못느끼는 잔디밥 어프로치와 퍼팅 기억에 즐겁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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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드 나갔을 때 개방감이 참 좋더라고요. 넓은 잔디밭이랑... 청량감이라고 해야하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