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이어 골프포럼에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아.. 드이어 골프포럼에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 |
프로뒷땅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9-18 21:20:11
조회: 1,302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20 ]

본문

안녕하세요.

유령회원으로 오랫 동안 눈팅만 해왔습니다. 글을 작성하려고하니 본인 인증이 필요하더라구요. 

추석연휴에 겨우 한국에 잠깐 들려서 본인 인증을 하고 드디어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

 

짧은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독학 8개월 차의 170/72 바디스펙 아저씨로 포틴530 손맛에 눈을 떠서 

독학 2개월차에 ​겁 없이 Z765_S200 클럽셋으로 변경 후 늑골에 금이 간 이후로
비로서 바디턴 스윙의 필요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포기하지 않고, 골포의 정신을 이어 받들고 아이언을 7세트 보유하게 되어

골포 회원분의 댓글 중 's200 과 950 사이에는 수많은 샤프트가 있다'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누라는 한국에 있는 관계로.. 그냥  너무 고맙습니다.

 

D-plane 을 공부하고는 골프가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요즘에는 스윙패스와 임팩트 시점의 페이스각 이외에 

다이나믹 라이각을 생각하며 샷을 해보고 있습니다.  

직업과 조금 관련도 있고 해서 직접 MOI 매칭도 해보고, 급기야 퍼터도 직접 하나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조금씩 글을 올려서 골포분들께 공부거리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정말 시리어스 골퍼의 본보기이십니다. 앞으로 많은 공유 해주세요~

    1 0
작성일

골포정신을 받들어 시리어스의 끝을 달려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0 0
작성일

‘s200 과 950 사이에는 수많은 샤프트가 있다'

많은분들처럼 저도 그 사이에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후기가 궁금합니다 ㅎㅎㅎ

    1 0
작성일

드라이버도 마찬가지고 아이언 샤프트도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자신의 느낌 같아요.  ㅎㅎ
보통 세트로 판매되는 남성용 950 S 샤프트들은 모멘트 값이 2600 에서 +- 120 안에서
분산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매칭을 거쳐 분산을 줄여 잘 맞는 아이언의 모멘트 값에 근사하도록 만드는 것이 요즘의 유행 같습니다. 
다른 두 종류의 샤프트를 동일한 모멘트 값으로 매칭을 시켜도 임팩트 이후에 팔로우에서 기분 좋은 샤프트가 있고, 찜찜한 샤프트도 있네요.
아이언 스파인의 영향은 거의 없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스파인을 다르게 정렬해서 힘껏 돌려 때리면  다이나믹 라이가 달라져 궤적이 강한 드로우로 바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ㅎ
손목에 힘이 자연스레 빠지는 궁합이 좋은 그립사이즈를 찾고, 자신의 습관에 맞는 탄도를 가진 샤프트의 기성클럽을 자신의 편한한 모멘텀에 맞추어 조금 수정을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4 0
작성일

호... 생각없이 지르는 사람들에게 뭔가 깨우침을 주는 글이네요..

    1 0
작성일

오... !!!

어렵습니다 ㅎㅎㅎ
공부하고 연습해야... 답변 감사합니다~

    1 0
작성일

화이팅입니다~! 같이 살아야 하는 분과 떨어져 계신다니... 느무느무 부럽습니다 ㅠ

    1 0
작성일

언젠가는 들켜서 한 소리 들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는 또 주변 동생 형님 아우들에게 물려받았다는 카드를 사용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0 0
작성일

아이언 7세트라니 부럽습니다..
많은 아이언을 경험하실수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1 0
작성일

결국은 다 부질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실력이 부족해서 이채 저채 바람(?)피우는 난봉꾼이 된 것이지요. ㅎㅎ
채마다 헤드가 떨어지는 느낌이 미묘하게 달라서, 바꿔쳐보며 빨리 적응 하는 것이
하나의 게임으로 되는 것은 즐겁습니다. ^^

    0 0
작성일

그냥 엄청나시네요...^^  좋은 조언 많이 부탁 합니다.. ^^

    1 0
작성일

한참 부족합니다 ^^ 많이 배우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 0
작성일

윽 글을 보니 그간 너무 생각 없이 지른 건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1 0
작성일

생각을 적당히 하고 지르는 것이 비로서 골포인의 덕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리라 믿습니다 ~

    0 0
작성일

전문적으로 지르시는 모습을 보며, 같은 골포인이라는 사실이 뿌듯해집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또 다른 샤프트의 다음 아이언을 찾고 있었는데 마우스 놀림이 가벼워 집니다 ㅎㅎ

    0 0
작성일

국내외에서 골프 산업에 이바지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s200과 950r 사이에 많은 것들이 있는데 저는 왜 그 2가지 밖에 없는 건지 반성하게 됩니다.
대신 드라이버 샤프트질 위주로 해보니 조금씩은 다 특성이 다른데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는건
샤프트의 변화가 아니라, 그분이 오시고 안오시고의 차이가 제일 크더라구요.
물론, 드라마틱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샤프트를 찾고는 있습니다.

    1 0
작성일

아 역시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그 분은 저희를 기다려주시지 않지요..
아이언으로는 페이드와 드로우 스트레이트 궤적과 탄도를 조절하면서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10% 정도는 미스샷이 발생합니다만
임팩트 직전에 ‘이건 틀렸지만 팔로우 피니쉬는 하자’ 생각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버는 아직도 그 분이 오시질 않네요ㅎㅎ  60% 이상의 미스샷이 발생합니다.
구력이 짧아서 그런지 아이언 샷의 체중 이동에서
드라이버 샷을 위한 체중 이동으로의 전환이 늦습니다. 머리로는 이해를 해도 몸이 따라오질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골포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들어 g400max 와 173-65r 을 들이고 신세계를 맛 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절반 정도의 미스샷은 남아있네요. 볼 스피드가 65m/s 정도로 사용해도 괜찮은 샤프트라고 생각했지만 헤드 빛 볼 스피드만으로 샤프트의 플렉스를 정하는 것에 뭔가 빠지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0 0
작성일

독학 8개월차는 겸손이신가요? 말도 안되는 지식과 열정에 놀랐습니다.

    1 0
작성일

독학 8개월차 답게 많이 부족합니다 ㅎㅎ
작은 개인 연습장을 만들어서 빈스윙과 샷을 포함하여 하루에 300~ 600번 이상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담배를 태우러 나갈 때 웻지를 들고  손날로 들어와 디콕 후 수피네이션을 진자 운동을 하듯이 계속 합니다. 주말에는 레인지에 가서 5시간씩 연습을 하고 옵니다.
아직 드라이버가 많이 부족하고 아이언 샷에서도가끔 탑볼이 나오네요 ㅎ
뭔가 하면 끝을 보는 성격과 몇가지 인생강의 덕분에 단지 빨리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메모하면서 스스로 공부도 하고 있는데 하이라이트가 되어있는 것이
‘ 배치기나 쉥크가 나오면 어드레스에서 무릎을 좀 더 펴고 상체를 더욱 굽혀본다.’
‘똥x를 뒷사람에서 자랑하듯 보이자’
‘어드레스에서 손목에 힘을 빼기위해서 일단 최대한 힘을 주고 레퍼런스를 만든다’
‘왼손가락 새끼 손가락과 그립을 와이어링하 듯 죄이면 클럽헤드가 떠서 라이각이 커지는 것을 느낀다’
‘릴리스는 손목 뿐만 아니라 온 몸이 중력을 거스르지 못해 왼쪽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순간 쓰러지는 느낌’
이 정도가 있네요. 틀린 이야기 일 수도 있겠습니다.
선배님들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