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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골프 일기.
일반 |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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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01 11:02:52
조회: 1,14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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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핀 보고 쏴~

최근 8번의 라운드 동안 스코어가 92 ~ 109로 널뛰기 하고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버디" 인데, 8번 중 7번은 버디를 기록하고, 한 번은 두번이나 해서 평균 버디가 무려 1 .... 

비결은 핀보고 쏘기 인데, 비록 스코어의 안정성은 잃었지만 버디의 짜릿함이 훨씬 이득인 느낌이에요. ㅋㅋㅋ

 

2. 헤드업, 헤드업, 헤드업

제가 이제까지 골프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 "머리 들지마!"

3년정도 저 말을 들으니, 이제 공이 안맞으면 헤드업이구나 싶어요 ㅋㅋㅋ 

처음부터 머리가 튕겨나가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으면 좋으련만...

왜 저란 사람은 항상 반복된 실수를 하고 아차! 하는지 ㅠㅠ

 

3. 효자클럽

요즘 저는 긴 클럽, 특히 드라이버, 3번우드, 3번유틸 이렇게 입니다.

우드(ts3) 유틸(818h2)은 최근 크게 미스샷 난 적이 없네요.

그런데 숏게임이 안되서 90개의 벽을 못넘고 있는 ㅠㅠ 

 

3. 거리측정기

마음은 하이테크 골퍼이지만, 거리목과 야디지북 그리고 눈대중을 이용하는 올드한 골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딱했는지, 주변에서 안쓰는 거리측정기라고 하나 받았습니다. 

측정기를 받을 때 그린 이미지는 한손으로 멋지게 들고 핀까지 거리를 찍는 모습이었는데..

양손으로 붙들고 조마조마 하면서 버튼을 누르는게 현실네요.

이거 한 손으로 간지나게 찍는 법 아는 분 계신가요? ㅠㅠ

 

4. 가을골프

빚내서 가는 가을골프 라던데.. 정말 가을에 치려면 빚내야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두번은 나가보자 생각했는데, 인기있는 골프장들은 자리가 없습니다.

아쉽게 한번으로 타협을 봤습니다. 덕분에 돈은 굳었는데 멀할지는 모르겠네요.

얼마 안남은 시즌 다들 몸다치지 않고 즐골하시길 바래요 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헤드업에 대한 제 생각은 이것이 단순한 습관만은 아니더라구요. 고개가 오른쪽으로 잘 안돌라가시는 분들에게 헤드업이 잘 발생되더라구요. 한 번 체크해보세요.

    1 0
작성일

고개가 오른쪽으로 돌아간다는게 백스윙할 때를 말씀하신건가요?
레슨받을 때 백스윙 때는 머리를 너무잡아두려하고 공을 칠 때 헤드업이 문제라던데 이게 한가지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한 번 체크해보겠습니다.

    0 0
작성일

차쉬넬 하나 산게 있는데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귀찮고 번거로와서..
그넘의 수전증도 문제구요. ㅋㅋ
그냥 캐디 믿고  진행하는게  편하더라고요. ㅋ

    1 0
작성일

저도 수전증이 심한가봐요 ㅠㅠ 그래서 노캐디만 들고 다닙니다. 캐디 믿고 가는게 젤 편하긴 하죠.

    0 0
작성일

한손으로 들고 찍기위해서는 손을 떨지 말아야되는데 저처럼 술에 찌는사람은 어렵더라구요
손떨림보정기능+술을 덜드시면
기기에 조금만 숙달되면 가능하실듯합니다.

    1 0
작성일

저도 손떨림이 심한편이었나봐요 ㅠ
기기숙련도는 생각 못했는데, 집에서 연습좀 하고 들고가야겠네요 ㅋㅋ

    0 0
작성일

셀프 손떨방찍기
엄지 검지로 레이저 잡고 나머지 세 손가락으로 모자의 챙을 잡아요.
그럼 덜 떨고 찍을수 있어요.

    1 0
작성일

오 감사합니다 ㅎㅎ 집에서 먼저 도전해볼께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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