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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수들은 어떤분들일까?
일반 |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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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08 17:42:34
조회: 1,91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최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벤제프 클럽챔피언십'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검색해보니 많은 기사나 블로그들이 나왔고, 공통점을 추려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린시절 운동선수 경력 (또는 타고난 운동신경)

2. 장타의 중요성을 강조

3. 골프에 들인 어마어마한 노력 (주로 자금과 시간이 뒷받침되시는 사장님들이 많으신..)

4. 스윙에 대한 엄청난 연구

 

현재 저는 1,3 은 무리일꺼같고 ㅠㅠ 2를 위해 노력해봐야겠네요.

 

그밖에..

1) 아래 링크는 12년 된 기사인데도 배울 부분이 많은 것 같아 링크 남깁니다.

 

http://jtbcgolf.joins.com/news/news_view.asp?news_type=24&ns1=15468

 

2) 2019년 아마 1등인 분은 드라이버 피팅으로 비거리가 10m 이상 증가했다 하네요.

당장 트랙맨 피팅 알아보러갑니다 ㅋㅋㅋㅋ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2번 피팅은 트랙맨과 같은 장비빨보다 피터의 능력에 따로 많이 달라집니다 ^ㅡ^

아무리 좋은장비로 측정을 해도.. 피터가 잘못하면.. 더 악화되기도 해요 ㅎ

    3 0
작성일

공감합니다.
피터의 의견과 그에 상응하는 피팅은
약이 될수도 있으나
독이 될수도 있겠죠..

베스트는 플레이어가 장비의 디테일..
원하는걸 본인이 인지하고
피터에게 요청하는게 정답입니다

피터는 레슨프로가 아니기에......
....
...
..
.

결과의 오류를 수정하는것

Vs

크리에이티브를 창조하는것..

=

!!!!

    1 0
작성일

베스트를 할려면 제스윙을 알아야할텐데.. 이번생에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0 0
작성일

오 그런가요?
생각해보니 스윙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해서 최적의 샤프트를 찾아주는건 사람이니 일리있는 말입니다. 서울쪽에서 유능한 분 한번 수소문해봐야겠네요 ㅎㅎ

    0 0
작성일

기사를 정독하니 자신만의 강조하는 포인트가 있네요. 한분야에서 뭔가를 이뤄냈다는 것은 존경할 만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잘치는 사람은 그게 일에서든 관계에서든 무조건 한수 접고 봅니다. ㅋ

    1 0
작성일

그 포인트들이 생각보다 저에게 와닿는 느낌이에요. 되게 기초적인, 어찌보면 처음 골프를 입문할 때 다 배우는 포인트들이지만 고수들이 말하는 것 보니, 이게 일관성을 가지고 유지하는게 상상이상으로 어렵구나 느낍니다.

    0 0
작성일

캐디일하면서 느끼는 왕싱글이라고 불리우는분들보면

평균연령이 60대이십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정석적인 폼은 거의 찾을수없지만

자기 스윙에대한 완벽한 이해도를 갖추고계십니다

보통 드라이버 200미터가시거나 조금 모자른 분들도 계신대

중요한것은 절대 무리하게 치지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클럽과 비거리를 정확하게 알고계십니다

아마분들 대부분 150불러드리면 150못가시거나
오바하시는분들이 80프로입니다

(이런분이 부쉬넬가지고다니심..부쉬넬찍고치시는데 그렇게 못치심..)
 
왕싱글 시니어분들처럼 500미터 파5에서 200치고 150 150 치면되는것을 우드잡아 쪼르 오비나갑니다

주변에 프로형들이 항상하는말이

드라이버, 아이언은 다 비슷해진다 숏게임이 스코어다라고하는데요

그린에 올리는 어프로치와 투펏으로 끝낼수있는

숏게임 능력이 제일 중요하더군요

    4 0
작성일

마지막 부분 정말 공감되네요..
투온 또는 세컨샷이 그린 근처로 갔을 때 얼마나 잘 붙이고 보기 안하느냐가
타수 줄이는데 매우 많은 부분을 차지 하더군요.

    1 0
작성일

그쵸.. 드라이버 컨디션이 좋을때도 제스코어가 개판인 이유 ㅠㅠ
이번엔 80대로 들어가려고 드라이버, 90~130 세컨, 40 이내 어프로치만 주구장창 파고 있습니다.

    0 0
작성일

있는그대로 내 스윙과 공의 궤적, 거리를 받아들이고 알아나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3년차인 아직도 필드계획만 잡히면 두근두근한데, 하물며 필드에 나가서 냉철하게 판단하고 순간순간 집중하는게 아직은 힘드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회사에 그 수준에 있으신분이 있는데요. (클럽 챔피언 출신)
그분 말씀이 그 양반들은 업이 골프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손 많이 안가도 잘 굴러가는 사업체를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일과의 대부분을 골프에 사용하시는 분들이라 보면된다고..
 월급쟁이 주말 골퍼가 그양반들을 이기려면 세컨샷을 2클럽은 짧게 잡지 않으면 아이언샷 정확도에서 따라잡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1 0
작성일

전에 페페님 댓글에서도 비슷한 내용 한번 본 것 같아요 ㅎㅎ 그 뒤로 저도 뭔가 깨닫고 드라이버 거리를 올리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언 여러개 연습하는 것 보다는 드라이버 한개 잘치는게 쉬울꺼같아요 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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